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OnAir 현재 방송 중!
이 장면이잔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82 02.01 16:1220884 5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56 02.01 19:0111629 0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55 02.01 19:232079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47 02.01 21:0210870 1
드영배몰디브 신혼여행 부자들만 가는거였네41 02.01 15:0311437 1
 
ㅅㅍ 파수꾼 이제훈 왜이렇게 불쌍하지7 01.26 20:57 126 0
스터디그룹 잼써????3 01.26 20:56 234 0
체크인한양 대기중 후하후하3 01.26 20:56 54 0
OnAir 이게 가족애...? 01.26 20:56 30 0
말할수없는 비밀 우리학교에서 촬영해서10 01.26 20:55 262 0
OnAir 드라마 똥같은건 별개로 할머니랑 할아버지 서로 애틋한건 귀여웠음1 01.26 20:54 46 0
검은수녀들 보고왔는데 (큰스포는 아님) 01.26 20:54 43 0
OnAir 가족애를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참... 01.26 20:54 32 0
마플 저 둘이 럽라 썸타는 건 말이 안되지 않나..? 01.26 20:53 49 0
마플 대군부인 현실적으로 올해 방영은 어려울거같아?3 01.26 20:52 741 0
OnAir 강주아빠랑 다림이엄마는 무슨 사이인거야? 걍 찐친인거지?1 01.26 20:52 97 0
옥씨 15화 어때?2 01.26 20:52 46 0
OnAir 아니 저 둘은 뭔데... 01.26 20:52 31 0
아니 다리미 ㄹㅇ로 질투의화신이랑 파스타 쓴 작가가 맞나..?16 01.26 20:52 1673 0
가족이랑 앉은 자리에서 중증 끝까지 다 봄 01.26 20:50 38 0
중증외상센터 진짜 너ㅓ무 재밌다 시즌 2, 3도 얼른 나와라... 01.26 20:50 58 0
노정의 인스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보러 갔나봐1 01.26 20:48 362 0
옥씨부인 재밌어?1 01.26 20:48 41 0
OnAir 서장은 할 일 한거랑은 별개로 저길 찾아가고 싶나2 01.26 20:47 82 0
체크인한양 이제 보는 중인데3 01.26 20:4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