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루트가 어떻게 돼? 80 01.23 10:121200 3
라이즈 쇼타로 은석 소희 쇼츠 24 01.23 16:02821 21
라이즈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브리즈가 꼬질이 앤톤 리본 묶어줌 21 01.23 21:551010 31
라이즈 하..이사진보고 당연히 성찬이 먼저 생각나써 ㅋㅋㅋ 20 01.23 14:01671 3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18 14:04571 20
 
낰낰 타팬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찾아왔어요! 4 01.13 00:02 185 0
아오 톤넨 6 01.13 00:01 194 7
나는 진짜 라이즈 브리즈 다좋거든? 노동만 조금만 더하면 5 01.13 00:01 155 6
지금 몬드들 건의하는 거 다들 읽고 가! (마플 아님 계획!!) 4 01.13 00:00 201 7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총공계 없는 팀이 더 많아?? 3 01.12 23:59 130 0
희주들아 허그 원빈 너무 예쁘지 않았니 🥹 4 01.12 23:59 67 1
오늘 토롯코 1열이라 원빈이 엄청 가까이에서 봤는데 9 01.12 23:56 175 2
오늘 라이즈들 행복하게 푸데푸데 잘 것 같아서 마음 좋음 3 01.12 23:56 72 1
라방 투톤즈가 왤케 웃기냐ㅜㅜㅜㅜ 하 2 01.12 23:54 114 1
빠르면 4월에는 컴백할 것 같은데7 01.12 23:54 185 3
허그 음방 도는 거 너무 기대돼....ㅜㅜㅜ 6 01.12 23:50 84 0
5센터가 잘모르는거 같으니까 담컴백전 광야총공을 가야될듯 4 01.12 23:48 217 0
250111~250112 나한텐 오늘이 연말무대다 어 01.12 23:45 16 0
더이상 라이즈를 못보겠습니다... 1 01.12 23:45 39 0
2025 목표 정하는 j 브리즈가 되어볼게 얍! 7 01.12 23:44 55 3
성찬이 오늘 찬영이 있어서 신난거봄? 9 01.12 23:43 202 12
허그 라이브 할때 자기들도 신난거 귀여움 1 01.12 23:42 43 0
라브봉도 정했으니까 또 이름 정했으면 좋겠는거 9 01.12 23:41 149 0
아직 엠카 투표 안 한 사람~?? 01.12 23:40 10 0
애들 슴콘에서 유독 메이크업 잘됐다 싶었는데 2 01.12 23:40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