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99 01.20 20:1622094 2
드영배배인혁은 무슨 작품으로 눈도장 찍어서 메인남주인공 하게된거야?64 01.20 20:108411 0
드영배여배우가 174 175 이렇게 키 큰게 장점이 될 수 있나.. 71 01.20 15:086586 0
드영배체크인vs옥씨 하나만 보자면 뭐 볼거야?57 01.20 20:502119 0
드영배근데 배우들 이물감 없고 자연스러운 얼굴이여야된다는 말도 옛말같아54 01.20 19:358482 0
 
OnAir 아니 키스신에서 종방 시켜달라구여 01.12 23:54 18 0
와 미치겟다 최근본드라마 중에서 역대급으로 쫄렸다1 01.12 23:54 79 0
옥씨 벌써 밝혀지면 앞으로 4화 남았는데1 01.12 23:54 164 0
OnAir 기분이다 월화수목금 삭제!!!!!3 01.12 23:54 47 0
누가 나 기절시켜줄사람 01.12 23:54 18 0
오늘 나레이션 보니까 뭠가 엔딩 소설 처럼 끝날거같애4 01.12 23:54 348 0
체크인한양 옥씨부인전 오늘 둘다 엔딩 상상이길 바라는 사람 나야나4 01.12 23:54 88 0
이렇게 끝내놓고 예고도 안 주면 01.12 23:54 16 0
옥씨부인전 13화 예고7 01.12 23:54 366 0
OnAir 고구마 예고 01.12 23:53 50 0
옥씨부인전 제발 해피였으면ㅠㅠㅠㅠ 01.12 23:53 20 0
승휘가 나서서 도와쥬겠지..? 아니라고??2 01.12 23:53 112 0
예고 내놔요 @옥씨부인전 01.12 23:53 23 0
OnAir 옥씨 못보겠다......지금 머리아파 01.12 23:53 18 0
OnAir 옥씨부인전 오늘 마지막 장면 레전드 소름이다… 01.12 23:53 57 0
근데 소혜 머리 안 올린거 아니야???1 01.12 23:53 182 0
OnAir 와씨 오지게 집착하더니 바로 알아보네...2 01.12 23:53 82 0
OnAir 아니 요즘 세대에 예고가 없다뇨 01.12 23:53 18 0
OnAir 예고내뇌 01.12 23:53 18 0
아니 나 회피형이라서 옥씨부인전 다음 회차 못 보겠음1 01.12 23:5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