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


 
익인1
나도~~~~~~~
15일 전
익인2
나도나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애니는 넷플릭스랑 티빙중에서 어디에 더 볼만한게 많아?2 01.27 01:31 29 0
15데뷔 돌들 10주년인데 음방에서 싹다 만나면 좋겠다 01.27 01:31 85 0
아일릿 모카 이름 귀엽다1 01.27 01:31 36 0
팬튜브 하는 익들아 구독자수 몇명인지 말하고 가보자!2 01.27 01:31 98 0
지디랑 같이 있는 이분은 누구셔?2 01.27 01:31 432 0
아이브 앵콜보는데 안유진 리즈는 잘하는거 알고있었는데2 01.27 01:30 279 0
마플 오로지 내최애만을 까기위해 만들어진 계정을 봄 12 01.27 01:30 149 0
마플 진짜 미안하지만 난 내돌 알페스정병 좀 빨리 넘어갔음 좋겠어서 6 01.27 01:30 139 1
오래된만남추구 보는 익 있음? 01.27 01:30 56 0
냥코대전쟁 꿀잼이네 01.27 01:30 14 0
덕질 오래하다보니까 뭔가 앨범도 안 사게 됨2 01.27 01:30 37 0
이거 올팬아닌거야?5 01.27 01:30 127 0
127 위버스 초딩미 있으시다5 01.27 01:29 319 0
난 만사에 둔하고 무던한 대신 씨피질엔 초예민하게 산다 01.27 01:29 69 0
혜인이가 해린이를 안아주는법2 01.27 01:29 80 0
마플 본진 알페스 정병 개끼는데 희망이 3 01.27 01:28 98 0
늦덕의 안 좋은 점은 분서갱유임... 1 01.27 01:28 110 0
제노야 사랑한닥 01.27 01:28 50 1
두루미 매니저님 개웃기네ㅜㅜㅋㅋㅋㅋㅋ2 01.27 01:27 156 0
진실의입 이거 유행임?2 01.27 01:2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