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l

ㅠ 하... 30대 초반에 대표 달고

여주 때문에 회의에 집중 못 하고

핸드폰만 들여다 봐서 부하 직원들 쩔쩔 매는 장면 나오면

눈치 보는 직원 1에 이입하게 됨... ㅋㅋㅋ


일해... 일하라고 일할때는 컨펌해주고 조기 퇴근해서 사라져 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153 02.06 12:047104 2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84 02.06 21:4519322
드영배/마플ㅈㅈㅎ은 진심 몰카 같다..72 02.06 12:027359 2
드영배 아이유 이도현 인스스가 대박이었는데46 02.06 16:0918269 8
드영배 김수현 카메라 꺼졌을때 모습이 취향이야42 02.06 20:437817 17
 
체크인 덕수가 엄마한테 괜찮다고 말해달라고 했잖아1 01.20 00:13 45 0
ㅊㅋㅇ 오늘 사약커플 구실이 ㅋㅋㅋ1 01.20 00:12 43 0
옥씨 다음 뭐야?1 01.20 00:12 131 0
옥씨 2화 남았다니… 01.20 00:11 17 0
하 인터스텔라 용아맥 갈까말까 고민되네 01.20 00:11 20 0
근데 한편으로는 걱정 안되는게2 01.20 00:11 255 0
작은서방은 옥태영 정체 모르는거지??7 01.20 00:11 945 0
ㅊㅋㅇ 덕수 정식사환되고나서 엄마랑 같이 행복했는데1 01.20 00:11 40 0
첨에 내가 예상했던 옥씨 결말1 01.20 00:11 187 0
ㅊㅋㅇ 여주 개짱세3 01.20 00:10 45 0
엠사 무빙 아직도 하고 있나? 1 01.20 00:10 32 0
솔직히 걍 구덕이인 건 들킬 것 같은데 어명으로 죄를 씻지 않을까 싶다7 01.20 00:10 1028 0
체크인한양 덕수라서 걱정 안되는거 뭔지 알지2 01.20 00:09 46 0
성윤겸 나타나나봐 예고편 보니까4 01.20 00:08 1295 0
아니 옥씨 근데 알고봐도 무서워1 01.20 00:08 166 0
송서인이 공연다닐때 봤던 관객이 청수현에서 짭윤겸 우연히 보고 01.20 00:08 133 0
옥씨부인전 진짜 최애 드라마야…1 01.20 00:08 75 0
체크인한양 오늘 삼각 제대로 말아줄줄 알았는데 ㅠㅠ4 01.20 00:08 99 0
지독한 드라마 같으니라고 01.20 00:08 15 0
옥씨 몰아볼껄...1 01.20 00:07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