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2 01.21 13:319066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88 01.21 20:076166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04 0:251579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46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48 0
 
칼리고가 전신으로 왔으면 넘어갔는데 핫바디 두고와서 다행히 안넘어감 6 01.13 01:00 65 0
나 왜 칼리고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 4 01.13 01:00 61 0
칼리고도 행복하고싶은거 아님? ㅜㅜ 11 01.13 00:59 132 0
세계관적으로 야타즈 콤비였는데 틀어지는거 너무 맛있지 않니 3 01.13 00:59 49 0
칼리고가 플둥이들을 유혹하는 컨셉이면 어케!?!?!?!????! 34 01.13 00:58 554 0
아근데 생각해보니까 웃기닼ㅋㅋㅋㅋㅋㅋ 2 01.13 00:58 79 0
아니 뭔가 세계관이랑 이렇게까지 깊게 얽힐줄은 생각도 못해서 01.13 00:58 40 0
너희 귀 진짜 좋다 그게 들려?? 11 01.13 00:57 85 0
만약에 목소리가 here we are 이다? 너무 맛있음 2 01.13 00:57 33 0
Here we are🔄Help me 2 01.13 00:57 62 0
솔직히 이번에 애들 헤어 바뀔 것 같아?? 30 01.13 00:57 591 0
진짜 컴백 너무 재밌다 01.13 00:57 11 0
아 빨리 약속의 2시 왔으면 좋겠다 1 01.13 00:57 19 0
무빙포스터면 1 01.13 00:56 39 0
미공포 블러처리되도 셀포인거 알 수 있어? ㅜㅜ 10 01.13 00:56 196 0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8 01.13 00:56 102 0
만약 진짜 help me면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 01.13 00:56 35 0
머리 따인거 아니고 5 01.13 00:55 75 0
나는 걍 빨리 애들 얼굴과 전신을 보고싶어 01.13 00:55 16 0
변태 같은데 애들 의상으로 보고싶은 거 14 01.13 00:54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