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7296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866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7 0:151444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74 02.03 22:271720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5 02.03 23:121118 0
 
만약에 목소리가 here we are 이다? 너무 맛있음 2 01.13 00:57 33 0
Here we are🔄Help me 2 01.13 00:57 62 0
솔직히 이번에 애들 헤어 바뀔 것 같아?? 30 01.13 00:57 598 0
진짜 컴백 너무 재밌다 01.13 00:57 11 0
아 빨리 약속의 2시 왔으면 좋겠다 1 01.13 00:57 19 0
무빙포스터면 1 01.13 00:56 39 0
미공포 블러처리되도 셀포인거 알 수 있어? ㅜㅜ 10 01.13 00:56 196 0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8 01.13 00:56 102 0
만약 진짜 help me면 생각할 수 있는 시나리오 01.13 00:56 36 0
머리 따인거 아니고 5 01.13 00:55 75 0
나는 걍 빨리 애들 얼굴과 전신을 보고싶어 01.13 00:55 16 0
변태 같은데 애들 의상으로 보고싶은 거 14 01.13 00:54 268 0
사실 칼리고 헬멧 분실한거 아님? 9 01.13 00:54 135 0
야타즈 세계관이니까 야타즈 1 01.13 00:54 50 0
만일 목소리가 help me 면 칼리고가 플둥이한테 1 01.13 00:54 46 0
모야 플둥이들 이름 옆에 하트주기 생김 22 01.13 00:53 174 0
뉴플둥이들!! 분철은 안돼!! 32 01.13 00:52 332 0
약 24시간후... 무빙포스터A 3 01.13 00:52 116 0
근데 저건 칼리고 헬멧일까... 머리일까... 9 01.13 00:51 82 0
역재생버전이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걸로 봐선 이쪽이 맞는거같은데 8 01.13 00:51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