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우주라는 사람은 없는건가4 l 연예
  새 글 (W)       
l조회 259l
저번에 플돌때 다 뭐 우주 어쩌고 했는것같은데 우주란 이름은 없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우주라는 멤버는 없어?
• 그럼 여신인 일본인 없는건가5
• 나현이라는 애는 없는거야??1
• 그 박상민 딸은 없는거야?8
• 우주는 없나...?1
 
익인1
그러게 초미녀라는 썰 꽤 본거 같은데 아닌가
25일 전
익인2
우주 나갔어
25일 전
글쓴이
아항..아깝네
25일 전
익인3
우주는 진작 나갔었음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632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24 02.06 19:052260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21 02.06 18:474349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67 02.06 21:4511597 45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410 0
 
놀뭐 오늘 여전히 아름다운지 부른거 해원,에일리,박진주는 원래 잘하는거 알았는데 미주가 진심..3 01.18 20:28 174 1
인기많은돌이면 돈버는거 월2억은 기본인가?? 01.18 20:27 97 0
나혼산 보니 조아람 진짜 착실한 사람 같음2 01.18 20:27 124 0
구속 언제 결정나는지 모르지?2 01.18 20:27 106 0
유우시 미모 흉터 손까지 모든게 좋다1 01.18 20:27 286 0
홀 놀뭐 끝날 때 데식 내 최애곡 나왔다.. 좋아합니다!!4 01.18 20:26 119 0
음중 영훈이 미모1 01.18 20:26 76 1
5센터 이거 미나상들한테만 보여준거 진짜 싸패같음24 01.18 20:26 2055 9
러브 다이브는 하이라이트만 들려줬을때 01.18 20:26 55 0
담넘은거 웃기긴하다ㅋㅋㅋㅋㅋ4 01.18 20:25 69 0
톤프들아 앤톤 좀 봐29 01.18 20:25 379 18
ㄱ오늘 잼젠듀스 1차 순위발표식 ㄷㄷ 2 01.18 20:25 52 0
OnAir 폭도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건 언론의 책임도 크지 01.18 20:24 74 0
릴러말즈 노래중 GONE이 미친듯..2 01.18 20:24 33 0
투바투 여.자친구 콘서트 왔다감35 01.18 20:24 2744 0
있지 유나 데뷔 첫 음방 하기 전에 실검 들었구나1 01.18 20:23 205 0
너네 추미애 알아?5 01.18 20:23 317 0
ㅇㄴ 127 셋리 정리글 보는데 ㅅㅍㅈㅇ1 01.18 20:22 300 0
설윤 진짜 예쁘다1 01.18 20:22 146 0
이번 나혼산 왜 패널들 없이 영상만 있어?5 01.18 20:22 607 0
처음이전34534634734834943503513523533543553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어떤 분이 환승연애 드라마 버전 해서 올린거 보는데
2보일러실에서 소리나.. 1
3 ?? 리리코 알아? 빨강 빨강 파랑 파랑 ㅇㅇ 1
4눈멍+담배 피우면서 너의 세상으로 듣고 있는데 3
5플레이브 이번 노래 라이브 가능함??? 2
6난 솔직히 비음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겠음
7새벽에 진심 전쟁난줄알았다........
8 엔시티 비하인드 이거 무슨 상황이야? 2
9도경수 차쥐뿔스몰걸은 진짜 예술이다 2
 
1 얘 스타트업에 나온 배우 아님? 6
2 윤아 제발 승무원 역할 한벙만 해줬으면 7
3 이병헌은 영어 왤케 잘해?? 4
4 리쯔웨이 6
5 초록글 공개연애중 로맨스 같작한 커플 있었어 32
6 초록글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 68
7 초록글 김수현 카메라 꺼졌을때 모습이 취향이야 38
 
 
 
1 이정도면 재난인데? 16
2 에? 재난문자 사이렌 전국민한테 다 울린거야?? 21
3 살려줘 눈이 이게 뭐야 3
4 대구익들 언능 일어나면 좋겠다 16
5 진짜 다른 세계 같다........ 8
6 아 옆집 미쳤나 짜증나ㅠ 9
7 눈 엄청 오는데 초보운전이야 ㅠㅠ 10
8 서울 눈 오후에는 그칠까? 제발 5
9 인천 거의 재난영화급이네 1
10 서울에서 경기도로 잠깐 출근하는데 인성 파탄될 것 같아 2
11 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나만 붙었어ㅠㅠ 4
12 신입 쌩퇴사해도 될까 3
13 눈오면 출근 일찍 출발해 애들아..
14 뭐여 새벽에 뭔일 있었오? 웬 재난문자? 4
15 서울은 혹시 제설 잘 되어있어? 1
16 편순이 손님들이 이거 줄땐 고마운데 당황함 4
17 도착시간이 계속 늘어가 ㅎ 지각 각 4
18 1주일차 신입 당일퇴사 가능할까 1
19 버스 기사 일하기 싫나
20 살빼니까 쇄골 튀어나옴 4
1 故 서희원 이어 배우 양우성도 독감으로 사망...향년 27세 4
2 산부인과 대기실도 한수 접고가는 곳 2
3 K-패스 교통카드 근황 14
4 구독자 1340만명 먹방 유튜버가 오픈한 국밥집 6
5 초록글 육준서가 김기수보다 중안부 긴것같다는데 갠적으로 둘이 다른 롱안부같음 31
6 상시로 이름에 낚이는 사람들 나오는 맘스터치의 킥메뉴 1
7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하고 병원비 1억 5천 나온 유투버 2
8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 19
9 초록글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차이 74
10 서울 토박이들도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많다는 동네.jpg
11 연봉 400받는 직원 1
12 초록글 이찬혁이 쓰는 포타 vs 아이유가 쓰는 포타 46
13 초록글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 65
14 어제 회사사람 4명이서 엽떡 먹은 최후 1
15 1인당 금융자산 1억 돌파…"저축서 투자로"
16 감자칩계 호불호 원탑.JPG
17 나 피크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한테 부처 엽서만 영원히 보냄 5
18 갤럭시로 센스 없어도 음식사진 그럴싸하게 찍는 팁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