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아 계속 남기고 싶어지자나 이러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4 01.27 14:3226324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226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332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96 01.27 15:281040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431 7
 
마플 스스하면 른멤 얘기만 해대는 판 많은가? 3 01.27 03:12 97 0
장하오 맘찍봐봐11 01.27 03:12 532 5
팬싸도 지인 찬스로 가는거 가능??9 01.27 03:12 292 0
선을 넘는 녀석들 같은 프로그램 많이 생기면 좋겠음 01.27 03:12 24 0
무해한 이미지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ㅔ4 01.27 03:11 188 0
앤톤 아디다스 예쁘던데19 01.27 03:11 547 2
이거 주어 반대였으면 표절이라고 했을거 같지않음?8 01.27 03:10 688 0
마플 근데 우리 판만 양지에서 기싸움함??... 인티에서도... 7 01.27 03:10 157 0
알페스 안하는 사람들은 어케하는거지 30 01.27 03:09 310 0
마플 질투하니까 생각나는데 1 01.27 03:08 99 0
마플 난 질투떡밥은 괜찮은데 1 01.27 03:08 108 0
마플 근데 소통이든 뭐든 얼굴 비춰서 뭐라도 해주는게 좋은게1 01.27 03:08 77 0
소희 누나라고 뜨는 사람7 01.27 03:08 885 0
그룹 자체가 좋은거 너무 오랭만이야1 01.27 03:08 120 0
트레저 감성적인 노래 추천해주랑6 01.27 03:07 54 0
내 워치 볼 때 마다 웃김1 01.27 03:07 85 0
마플 나는 전에 한 번 비주얼멤×아닌멤 잡았다가 3 01.27 03:07 145 0
히넨 이 짤 ㄹㅇ 개느좋이다 3 01.27 03:06 226 0
설윤 이사진 대만영화같애1 01.27 03:06 201 0
나는 내돌로는 알페스 먹기 어렵더라ㅋㅋ 01.27 03:0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