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잡담] 야 미친 정프들아 정우 | 인스티즈



 
익인1
저장
9일 전
익인2
ㅋㅋㅋㅋ제목 다급한거봨ㅋㅋ
9일 전
익인3
저장~~ 너무 귀엽댱~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8 01.21 19:311066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331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055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0 01.21 23:013362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75 0
 
마플 그냥 난..그룹 생각안하고 저 소속사 들어가서20 01.13 02:54 416 0
근데 태민 투어 이적하고 바로 결정된거 아님?7 01.13 02:54 469 0
연생 쇼케는 어캐 가는거야2 01.13 02:54 223 0
마플 그냥 서로 양보 좀 하지9 01.13 02:54 192 0
마플 회사까는 글에2 01.13 02:53 87 0
마플 상황 안좋은거 사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좋게만들 의지가없어보임1 01.13 02:53 113 0
마플 초기엔 몰라도 좀 지나서 ㅂㅍㅇ 옮긴 연예인들 보면 이미지 확 달라보임11 01.13 02:53 434 0
마플 비피엠은 진짜 영입 어디까지 할지 궁금해짐1 01.13 02:53 154 0
하투하 잘돼서 5세대여돌 열었으면.. 01.13 02:52 137 0
마플 온유 실친이건 뭐건 일도 왜 실친처럼 하세요3 01.13 02:52 219 0
원헌드레드랑 비피엠 관계 알려주실 분8 01.13 02:52 845 0
엑디즈 주연 장발 진짜 잘어울려 01.13 02:51 105 2
내 씨피 왜케 서로 의식하지 01.13 02:51 159 0
소윤이라는 사람이면 아버지가 유명배우인데 ㅇㅌ 처럼 기사 떳겠지15 01.13 02:51 1793 0
내 성찬견 산책 다섯시간 시켜줬는데5 01.13 02:51 272 0
마플 난 비피엠 행보가 ㄹㅇ 웃김6 01.13 02:50 353 0
수원슴콘이랑 이번슴콘 뭐가 더 좋았어? 10 01.13 02:50 294 1
마플 좀 짜증나네 태민도 월드투어 딱 이시기만 비워놨는데4 01.13 02:50 655 0
지금 이 영상만 오천만번 보는중 01.13 02:50 69 0
비피엠 한정 측은한 회사7 01.13 02:50 4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