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38 01.24 17:421304 0
라이즈 헐 바부즈 생일카페 25 01.24 22:07982 1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3 01.24 14:041612 35
라이즈 몬드들 우리집 락밤이들 볼래? 24 01.24 23:31514 10
라이즈송은석 입덕 직전인데 80 01.24 13:24447 3
 
은석이 이사진 ㄹㅇ 충격적이다 9 01.13 01:56 358 13
와 오늘 셀카 인스타로 풀어줘서 감사합니다야 1 01.13 01:55 45 1
빈이 얼굴만 보느라 삔꾸 이제앎 2 01.13 01:53 58 0
빈앤톤 미쳤나 8 01.13 01:50 191 18
우리 삼성이랑 진짜 머 하나...? 28 01.13 01:47 1778 7
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 3 01.13 01:46 126 3
원빈이 얼굴이 진짜 감동스럽다 2 01.13 01:44 71 0
아니 이소희에게 브리즈란 왜 눈물 나냐 5 01.13 01:40 197 3
다 ㅜㅜ 1 01.13 01:39 88 0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포스트 6 01.13 01:36 79 2
포카가아니라서감사합니다삔멘 6 01.13 01:35 115 0
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40 01.13 01:28 1156 45
흑 라이즈 실물 한 번도 못 봤어... 5 01.13 01:27 110 0
나 라브뜨 가려고 폰 울트라로 바꿈1 01.13 01:20 108 0
헐 앤톤아 33 01.13 01:19 1144 34
라이즈 돌림노래미쳤다 01.13 01:19 65 3
방금 집 왔는데 라사맥 개쩔어 2 01.13 01:17 82 4
아 행복하다... 6 01.13 01:14 105 2
톤넨러들아 오늘 멍톤이가 맘에 들었다면 바우와우를 꼭 읽어죠 3 01.13 01:13 122 2
슴콘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애들이 라이브 만족할만큼 한게 제일 좋다 1 01.13 01:13 4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