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2


 
익인1
ㅋㅋㅋㅋㅋㅋ팔척형들이 영원히 가둠ㅋㅋㅋㅋ
20일 전
익인2
아니 왕왕즈 유독 더 형아들같고 막내들은 더 아기 같음ㅋㅋㅋㅋㅋㅋ
20일 전
익인3
엔가문 따숩다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마플 난 솔직히 철저하게 나를 위해 덕질하는 사람이라 특히나 사생들 이해 안 가3 01.21 21:06 62 0
장원영이 아이유드라마 언급한적있구나!!3 01.21 21:06 671 0
작고 소중한 공수처. 동운콘1 01.21 21:05 338 0
사녹기대된다 01.21 21:05 35 0
와 진짜 인천에서 서울로 직장 다니다가 01.21 21:05 54 0
정보/소식 "조국 구치소에서 윤석열 만나면 신고식 할것"10 01.21 21:05 416 0
대친소 게스트 언제뜸?2 01.21 21:05 108 0
마플 탄핵되겟냐5 01.21 21:05 172 0
마플 또 무슨일이야 01.21 21:05 79 0
앤톤 라방 약간 그 롱디미 있어..8 01.21 21:05 315 13
미친 실시간 이제노 얼굴 봐 공백기 얼굴이 아닌데?6 01.21 21:04 177 3
정우 갑자기 낯설어....3 01.21 21:04 129 0
나 진짜 해찬이 노래 6666번 들을려구 01.21 21:04 42 2
인스파이어 316구역 가보신 분2 01.21 21:04 53 0
오늘 도영이 되게 잘하나보네6 01.21 21:04 271 1
성한빈 석매튜 이거 원래 있는 코레오인거지?7 01.21 21:04 366 4
와와 붉닭 이마이 맛나게 끓인 거 처음 봐 와2 01.21 21:03 131 0
일본인 친구분 깻잎 통으로 다 먹었다는 트윗ㅋㅋㅋㅋ2 01.21 21:03 254 0
콘서트 끝나자마자 뮤지컬 하는 도영이 목은 왜 똑같을까 1 01.21 21:03 112 0
데식 럽미올립미 가사 혐관서사다1 vs 아니다2 10 01.21 21:03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