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여돌파이 넓어진 느낌도 딱히 들지 않고 지금이 역대급 레드오션같고
솔직히 근 1~2년간 대형이나 촉망받던 프로듀서/중소에서 런칭한 그룹들도 기대이하였고 자리 제대로 못 잡은 느낌인데
이런 상황에서 여러 회사에서 계속 여돌 런칭하니 신기하다.. 그만큼 자신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