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127데이 좋은게 뭔가 애틋함 한스푼 있어서3 01.27 21:27 95 0
네오센터가 나보다 127데이에 진심이심1 01.27 21:27 71 0
마플 2세대는 진짜 노래못하면 짤없이 파트 적었는데5 01.27 21:27 92 0
연극/뮤지컬/공연/장터 웃는 남자 1월 28일 7시 30분 양도 1 01.27 21:26 63 0
원빈이 맛없는 표정7 01.27 21:26 329 11
네오센터 이 모드로 앙콘이랑 컴백까지 가보자고 01.27 21:25 25 0
시즈니 아니지만 핑블로 뭔가 네오센터 칭찬하는거보면 그르케반가워6 01.27 21:25 162 0
엑소노래중에 디오 파트 휘몰아치는거 뭐있어??9 01.27 21:24 180 0
앤톤 asmr 좋은지 모르겠다는 이유가 살짝 큰 소리에도 이런 반응이라11 01.27 21:24 384 14
그러고보니 내일 기안이 연예대상 대상 시상하겠네 01.27 21:23 50 0
127데이때 머해??3 01.27 21:23 142 0
운동하면서 127 무대 보는데 AAA 대박이다4 01.27 21:23 140 0
힘들때 윤썩 계엄령 영상 꺼내봄1 01.27 21:23 54 0
영케이랑 킥플립 만나는 데1 01.27 21:23 224 1
더블링??화음 개쩌는 노래 추천해줘5 01.27 21:23 105 0
앤톤 이정도 소리에도 놀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27 21:22 415 15
127 고척에서 뭔 시즈니 단체로 무대로 뛰어내렷나28 01.27 21:22 896 7
에이티즈는 진짜 8명 다 음색이 너무 다름4 01.27 21:21 108 0
구독자 천만은 어떤 나라가도 놀라지?2 01.27 21:21 148 0
피자 시켰는데 소스 치즈 이렇게 오면 리뷰이벤트 무슨 사진 올릴거야?13 01.27 21:20 7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