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늘 천승휘 대사로 예상가는 결말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61l
이제 나없이 어떻게 살라고 하는 대사에서 뭔가 승휘가 태영이 대신 뒤집어쓰고 잡혀갈거같음 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85 02.07 21:4412709 3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68 02.07 13:1034185 9
드영배여배우중에 목소리 흡입력있는 배우 누구있어?89 02.07 18:425323 0
드영배주지훈 터진거야?86 02.07 20:5613131 0
드영배/정보/소식 21년에도 벗방 비제이 맞팔관련 디엠으로 팬한테 충고 받았었던 추영우107 02.07 17:1019512 13
 
근데 찐윤겸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걸까 01.20 01:44 72 0
옥씨부인전 근 10년 이내 본 드라마 중에 최애드 될 듯10 01.20 01:40 492 0
승휘가 목 쇄골에 뽀뽀 하는거 너무 아껴주는 느낌이라 좋아1 01.20 01:39 264 0
애초에 도망노비였다는 증좌라는게 명확하긴 힘들지않아?1 01.20 01:38 436 0
체크인 옥씨 둘 다 너무 재밌다2 01.20 01:37 75 0
체크인에 럽라누구야? 스포 해줘3 01.20 01:34 186 0
24일에 중증 나오네 다 풀리나??1 01.20 01:34 186 0
옥씨 스포 뜬거 없어??? 일주일 어케 기다려…….ㅅㅍㅈㅇ2 01.20 01:31 795 0
옥태영 친오빠 등장할까??1 01.20 01:30 310 0
추영우 마스크가 너무 신선해서 좋다.. 01.20 01:27 124 0
To. 성윤겸6 01.20 01:22 236 1
봉봉이들 너무 귀엽지 않니2 01.20 01:22 72 0
담주 체크인 진짜 어케 보냐 ㅠㅠㅠㅠㅠㅠㅠ3 01.20 01:21 154 0
프라다 김수현 늠 좋잖아...얼굴이 positive27 01.20 01:21 395 10
승휘본체 탄핵씬 너무 잘받더라 ㅋㅋㅋㅋ 잘햇어.. 01.20 01:20 65 0
연인 해피엔딩??1 01.20 01:20 49 0
무빙 본 사람들아 나 이거 알려조2 01.20 01:19 137 0
나는 구덕이랑 막심이 관계도 너무 좋아2 01.20 01:18 288 0
체크인한양 하오나즈 국밥씬 소취하긴 했지만2 01.20 01:18 119 0
아 이친자 보고 자야되는데 허리 아프다 1 01.20 01:18 14 0
처음이전021022023102402502602702802903003103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배우 김민기 인스스 곧 좋은 소식 많이 전해드릴수있다고 한거 보면 1
2 정보/소식 어제자 처음으로 포토존에 함께 선 배우 故최진실의 자녀들 7
3이준혁 한지민 유튭 댓글 뭐임...? 15
4주지훈 재혼황후 할것 같음? 8
5나의 완벽한 비서 10회 시청률
6나완비 지난주에 9화보고 음 전개 좀 애매한데 했는데 6
7모텔 캘리포니아 9회 시청률
8초록글주지훈 터진거야? 86
 
 
1 KTX 안에서는조용히 해야하는거 맞지? 5
2 njz 그대로 뉴진스라 읽어?? 2
3 정보/소식 청각장애 아동 13명 후원한 엑소 찬열, '소울리더' 되다 [건강한겨레] 2
4 트럼프 ㄹㅇ 맛 간 것 같아… 1
5 해린이 적극 마인드 갖기 이러더니 ㄹㅇ 요즘들어서 적극적인거 같음 ㅋㅋㅋ 4
6 제니 solo 노래 지금 나와도 잘될까? 5
7 라이즈 라브뜨 현판 할 거였으면 미리 공지했으려나?? 아니면 보통 현판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4
8 플레이브 여섯번째여름 작곡 비하인드 있어?
9 엑소 카이 소집해제 D-2일 남았네 6
 
1 나 고민시 김민희 혜인 비슷한 느낌이 난다는데 이유가 도대체 뭘까… 25
2 우리 아빠 카톡 상태메세지가 젤 기네…🤦‍♀️ 4
3 와.. 이분 아이돌 했으면 대박났을듯🤯🤯🤯🤯🤯 315
4 회사사람 장례식 갈까말까 15
5 생리 안해서 산부인과 감... 5
6 나 무조건 쌍수ㄱ지??? 55
7 85kg인데 창피하다고 여겨야할 몸무게야? 4
8 😂ㅋㅋ 내가 1년 전에 잘생겼다 한 격투기 선수 인스타에서 요즘 난리네 7
9 20중후반 익들아 이성볼 때 외모 vs 직업 7
10 이런 단발은 어떤 사람이 잘어울려? 2
11 주6일 일하는데 월급 225 적은거야? 5
12 얼굴중에서 하안부가 긴편인데 4
13 상사나 높은분이랑 연락할땐 끝 마무리? 답장은 내가 해야해? 4
14 본인 차 타고 가라면서 10분 넘게 기다리게 하는건 뭐지? 5
15 이런 경우가 있나?! 와이파이 연결을 하는데
16 자기 운명? 팔자가 있는거같은게
17 귓바퀴 뚫고 1주일지났는데 붓기랑 통증있거든 ㅠ 2
18 5시간도 못 자고 1
19 다른 사람들이 바보라서 일찍 가는 게 아니야...
20 알바가는데 기모스타킹 신어말어? 1
1 카카오뱅크 K-패스 교통카드 디자인 4
2 미분양 아파트, 오피스텔들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 5
3 62세 데미 무어, 21세 연하 앤드류 가필드와 열애설…함께 집에? 5
4 엄마냄새 맡으려고 잠옷에 자리잡은 이주승네 강아지 코코 2
5 장모님과 단 둘이 사는 사위 8
6 초록글 박명수, 덱스로 알아보는 ISTP 꼬시는 방법.jpg 39
7 도경수가 에그 마케팅 직원에게만 특별식 해준 이유 15
8 초록글 장원영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JPG 34
9 어느 더 쿠 인의 특성화고 선생 후기 3
10 로판 빙의물에서 여주가 원작에 집착하는 이유 (feat.이누야샤) 68
11 강아지 데리고 산책 중 비가 와서 강아지를 안고 달리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2
12 [포토] 성한빈, 오늘 날씨 눈빛 (구찌스토어 행사)
13 초록글 현재 600플 넘어간 "빤스 이따구로 만드는 이유 좀”.JPG 114
14 초록글외로움 안 타는 거, 진짜 인생 치트키 같은 달글 36
15 초록글 현재 미감 미쳤다는 비엘 작가.JPG 40
16 초록글 여행갔는데 실수로 2번 예약한거 아니냐는거야...그래서 봤더니 3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