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잡담] 태연 이거 공식 굿즈야? | 인스티즈

귀엽



 
익인1
공식 인형이래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78 9:364576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0 13:353535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21 15:4016070 9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5 12:502916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8 17:052740 4
 
해외는 플미 ㄹㅇ 어나더레벨이더라1 01.13 21:05 58 0
위시 전국투어 무리해서라도 가길 잘했다1 01.13 21:05 81 0
멜론 티켓 질문있어 제발ㅠㅠ!!4 01.13 21:05 44 0
마플 근데 진심 엔시티는 좀 잘 잡는다 하는 댈티들의 먹잇감임..^^3 01.13 21:04 182 0
윰세 티빙 볹 사람??2 01.13 21:04 19 0
내일 티켓팅 해야 되는데 오늘 비정상 떠서 불안감 max됨1 01.13 21:04 29 0
슴아 핸드볼 티켓팅 연습이었다고 해주라2 01.13 21:04 55 0
걍 멤버십 상시가입을 닫으라고1 01.13 21:04 48 0
세뇌해야함 ......요코하마 핸드볼 경기장이다1 01.13 21:04 52 0
태연팬 오늘 멜티 해보고 불안 max됨7 01.13 21:04 237 0
엔하이픈 잘 모르는 사람 들어와봐2 01.13 21:04 130 1
못잡은 익들 몇번대였어?12 01.13 21:04 100 0
ㅈㅎ 팬콘때도 중국인 엄청 많았는데2 01.13 21:04 243 0
요즘 티켓팅 업자 파티 된거 보면 추첨제도 나쁘지 않을지도...3 01.13 21:04 92 0
데식콘 머글 많아?12 01.13 21:04 265 0
체조 2만석까지는 안나와?10 01.13 21:03 161 0
엔시티들아11 01.13 21:03 169 0
인기돌들 공연장이 3천석이면 당연히 팬들은 못잡고 01.13 21:03 71 0
하루아님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ㅌ 01.13 21:03 45 0
아이바오 송바오 이렇게 있는거 신기하면서 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2 01.13 21:0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