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6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이럴때마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픔 들먹이면서 엮어서 쓰지마 ㅋㅋㅋㅋㅋ 어떻게 그래? 매번 어그로짓하겠다고 모르는척 글쓰는 것도 그냥 정병이니까 무시하자 생각하면서 넘기는데 그걸 다른 멤버들 걱정하는 척하면서 이용을 해 ㅋㅋㅋㅋㅋㅋ 또 사과도 없이 글삭하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킥플립 주왕 들을 때마다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윤아팬들ㅋㅋㅋ자업자득 제대로 역풍 맞네35 12:34 1521 1
마플 타팬인데 걍 샤이니멤버들이 젤정상 악개팬들이 젤비정상9 12:34 153 0
옥씨 텍스트예고 봣어? ㅅㅍㅈㅇ 2 12:34 379 0
누가 태래임!!!!! 5 12:34 107 0
도영이다ㅏㅏㅏㅏㅏ3 12:34 64 0
김건희가 매달 5군데 산에서 자신과 윤석열을 위해 크게 굿을 했는데 매달 1억 5천씩 들었다..2 12:34 89 0
어린친구들 있을줄 예상은 했지만 10년생 있을줄이야 !!2 12:33 34 0
투바투 예쓰 노 개웃기네2 12:33 92 0
마플 나는 이제 오히려 속 시원해짐 27 12:33 549 0
오늘 위버스 앤톤 대충 이런 모습20 12:33 299 14
마플 솔직히 ㅅㅇㄴ 여기까지 잘 달려온거 멤버들끼리 서로를 너무 좋아해서 같은데6 12:33 165 0
지금 플 개웃기다2 12:33 159 0
ㄱ얘들아 투하투 아니고 하투하야… 1 12:32 150 0
이번 새콘서트도 궁금해 5 12:32 57 0
전 경호처장은 진짜 수사협조 잘 하나 봄ㅋㅋㅋㅋㅋ 9 12:32 681 0
마플 항상 궁금한건데 드라마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왜 아내가 친정 가면2 12:32 71 0
마플 저번부터 강태오드 티벤 기대작이라는거 뭐야5 12:32 156 0
상찬 천러 동갑이네????5 12:32 132 0
마플 폭쉐 캐스팅 바뀐거 자업자득이라는거 웃기네3 12:32 158 0
아직도 컨페티 사냥하는 카리나 🆕🎉3 12:32 78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