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10년 좋아했는데 개큰 병크로 인해 정말 상처받고 개큰 탈덕하고 

어 이제 연예인 안믿어 ㅋㅋ 안좋아해 ㅋㅋ 하다가

어쩌다가 제노 보고 벼락 맞았는데

오직 얘만이 진짜 같음

오히려 이전 덕질들이 가짜같음

아 진짜 기억들이삭제됐나내가왜이러는지ㅠ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익인1
우리강아지.. .◜◡◝
26일 전
글쓴이
걍 제노라는 사람 자체가 좋음... 이러면 안되는데 걍 제노의 성격도 좋고 걍 다 좋음 진짜 ㅠ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87 02.07 21:4413037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50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1 02.07 16:087136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5 02.07 22:021601 0
숑톤 오랜만에 마베 출쳌해보자🐶🧡🐶 40 02.07 15:10509 5
 
콩콩밥밥 소이갈릭포크밸리 개맛도리야4 01.18 17:55 147 0
127콘 4층에 남팬 왤케 많냐4 01.18 17:55 690 0
여자친구 멤버들 놀토나와???2 01.18 17:54 152 0
세리사라는 사람이 알려진 슴 연생이었어?4 01.18 17:54 117 0
여자친구 멤버 모두 집에서 찐으로 막내들이네2 01.18 17:54 196 0
슴돌팬들아 그 슴콘다큐? 언제하는지 안나왔지?1 01.18 17:54 42 0
원빈이 전기의자에 안앉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4 01.18 17:54 355 3
인스파이어도 플로어랑 좌석 입구 달라?2 01.18 17:53 62 0
원빈이 결국 엉덩이 부여잡았어5 01.18 17:53 323 3
제베원 이노래 아는사람잇냐 개좋음5 01.18 17:53 470 0
보이 넥스트 도어 잘 모르는데 이 분들 세븐틴 부석순 같은 캐미인가?1 01.18 17:52 199 0
아이브 노래 좋다 레블 하트 01.18 17:52 25 0
장터 127 막콘 2층 이하 양도하는 사람?? 01.18 17:52 94 0
원빈이 전기의자 아파하는거 ㅋㅋㅋㅋㅋ2 01.18 17:52 171 2
앤톤상 의자 괜찮아요?5 01.18 17:52 315 7
아이유 무인 지브이 가는 사람? 01.18 17:51 75 0
나 확신의 고양이상일까?5 01.18 17:51 129 0
어제 라방에서 소희 살인미소9 01.18 17:51 144 2
127콘 바닥에 슴콘 하트 컨페티 남아있는거 01.18 17:50 192 0
앤톤 전광판 웃는거 이뻐8 01.18 17:50 168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