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잡담] 똘병쓰 시강,,,, | 인스티즈

와중 성찬이 잘생겼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연극/뮤지컬/공연 블퀘 물품보관소 패딩도 맡길 수 있지? 2 0:53 24 0
해찬씨 루미큐브 잘해?11 0:53 193 1
그나마 광인 이미지이고 띨띨한 윤석열이 비상계엄으로 급발진해서 자폭한 거지4 0:53 39 0
127 우리있는거 잊어줬으면 좋겠어 영원히 진대하게1 0:53 32 0
내 씨피가 0:53 112 0
마크는 칭찬타임때 의자 저렇게 돌려앉는것부터2 0:53 104 0
127 둘러싸고 칭찬만 하루종일 해주고싶다 0:52 16 0
누가 127한테 드르륵칵 의자 갖다줘 봐 0:52 23 0
도영이는 칭찬 엄청 한다(좋은뜻)6 0:52 173 0
아니 얘드라 나도 걍 0:52 86 0
칭찬타임 같은거 할 때 서로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들이라 더 좋음 ㅠㅠ ㅈㅇ 1277 0:51 92 0
위시 숙소는 화장실이 대중탕인가...?34 0:51 1355 0
127멤들이 한 정우 칭찬 ㄹㅇ5 0:51 325 0
갠적으로 마크가 해찬이 칭찬해주고 싶어서 드릉드릉하는게 보여서 넘 좋았음5 0:51 205 6
해찬이랑 정우는 얼마나 붙어다닌거야6 0:51 256 2
난 쟈니오빠 말만 들으변 눈물이 차오름 ㅠㅠㅠ1 0:51 35 1
라이브에서 도영이가 쇼츠로 봤다는 쟈니 바지가 뭐야?3 0:50 109 0
나 오늘로 확실히 127 싫어하는 사람한테 편견생김 3 0:50 102 0
127 솔직히 말해봐 0:50 86 0
유타 보디멘테 진짜 웃겼다ㅋㅋㅋㅋㅋ8 0:50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