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캐릭터가 당연히 본체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잖아
근데 서동재는 그냥 실존 인물 같음 걍 이준혁 껍데기만 쓴... 아니 이준혁 얼굴인데 걍 이준혁 안같음
진짜 어케했냐 소리나옴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정읍이라는 지역알아?385 06.08 16:0527353 4
드영배/마플변우석 키가 180 초반이면 주연 못했을것 같음?191 17:275254 2
드영배 올해 방영 드라마 중 잡은 드라마 커플들 적어주고 가자👩🏻‍❤️‍👨🏻80 06.08 16:175393 6
드영배/마플광장 추영우 연기어땠길래74 06.08 22:3919660 0
드영배피부 하얀 배우 누구 있어?74 06.08 21:035323 2
 
이준영이 남주나 섭남인 설레는 드라마 추천좀!!!5 05.12 03:03 355 0
약한영웅 클1에서 시은이가 자기 뺨 때리는 거 다시봐도 대단2 05.12 03:00 460 0
(언슬전)도원 이영 처럼1 05.12 02:50 728 0
슬전생 10화 어땠어?4 05.12 02:48 775 0
근데 정준원씨2 05.12 02:45 1379 0
이제서야 폭싹 보기시작함1 05.12 02:40 222 0
구도원 적응 안됨6 05.12 02:39 2853 0
슬기로운전공의생활 남주 연기파 배우임?10 05.12 02:35 2994 0
다음주에 그 부동산 장면 나오겠다(ㅅㅍㅈㅇ)3 05.12 02:33 2756 0
마플 천국아름 별로야?1 05.12 02:28 116 0
티빙 슬전의 자막 왜 안 떠 1 05.12 02:22 218 0
마플 천국아름은 왜 좋은소재 가지고 저렇게밖에 못 쓰지ㅠㅠ1 05.12 02:21 152 0
원래 사귀면 재미없어지잖아6 05.12 02:18 2206 0
미친 이게 은미테레사였어?!!!!!!!!7 05.12 02:17 4365 1
마플 난 솔직히 영화 티켓값 자체가 비싸다고 생각하진 않음3 05.12 02:17 88 0
제 설렘을 담당했던 구도원이..2 05.12 02:16 1972 0
마플 보물섬 이제보는데 여은남캐는 왜넣은거지..?2 05.12 02:13 97 0
마플 근데 나도 김고은 연기 내스타일아님 05.12 02:11 143 0
약한영웅 벨드마냥 망붕할 수 있는 수준이야?3 05.12 02:11 269 0
진짜 도원이영 개큰랄지중이긴 한데2 05.12 02:09 6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