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 이런 미친 소리 첨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
1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우린 백골단 같은거 없어
14일 전
익인4
혹시 얼굴에 '폭' '도' 라고 쓰여 있나요?
14일 전
익인5
22 아 옆에 관상보는 역술인도 있나....
14일 전
익인6
백골단은 너네쪽에서 나왔는데ㄲㅋㅋㅋ지가 독재 시도해 놓고 진짜 피코뭐야ㅋㅋㅋㅋ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51 01.27 14:3224726 5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149 3
엔시티 【Again 시티고 1학년 27반 l 127 DAY LIVE】 달글 💚 2887 01.27 22:224201 1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89 01.27 15:28891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3 01.27 18:074226 7
 
김도영허리를 보지마 2 1:47 126 0
송소희 노래 너무좋고 홀리해1 1:47 23 0
127 근데 드르륵칵 이야기 더 많은거 아는데2 1:46 200 0
마플 독방 자꾸 악개 기어나오는 거 같은데 어케 해야 됨? 1:46 72 0
127 좋은 점2 1:46 68 8
마플 ㅍㅌ 추천글 유료로 올리는거 진짜 양심없다 3 1:46 80 0
마플 주어까서 미안한데 곧 글삭할게47 1:46 1012 16
127 짝꿍끼리 찰칵3 1:46 132 1
마플 지 최애 팬질보다 다른판 까질을 더 열심히하는거면 정체성이 뭐임7 1:45 144 0
근데 새삼 127 데뷔초 곡들 파트분배 눈물나네 1:45 150 0
디지팩은 어떤게 다른거야?2 1:45 28 0
알페스를 다 떠나서 규칙으로 가득찬 마크 인생에 자유로운 해찬이를 계속 옆에.. 13 1:45 419 7
나 너무 고민돼… 공연이 화/수 이렇게 연달아 있는데 둘중 어딜 갈까2 1:45 16 0
엔페스 타씨피하는데 4 1:44 191 4
정국 불마요 막국수 먹어본 사람?4 1:44 49 0
근데 진짜 127 멤버 관계성 너무 좋음1 1:44 66 0
해찬 유타 웃자1 1:44 71 0
아 진짜 127 사랑 개낀다고🥰🥰🥰🥰 1:44 66 1
너무 알페스하는 사람같아? 16 1:43 515 0
혹시 제니 관짝에 들어가서 노래 부르는거임? ㅋㅋㅋㅋㅋ2 1:4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