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급한걸 생각해야지 대본리딩도 첨부터 다시해야하고(이것도 배우들 스케줄 맞추기 쉽지않을듯 한번 취소됐어서 그 배우득 스케줄 다시 맞춰서 진행해야하니까)
박성훈 대타자리를 짧은 시간내에 어떻게 구하냐구 이상황에서 캐스팅 오케이 한것만으로도 난 고마운거같은대 솔직히 부담스러운 자리긴하잖어
짧운시간내에 대본리딩해야지 첫촬영 해야지 사극이라 남주가 준비해야할것도 많잖아 폭군이면 사냥같은거 좋아하니 활쏘기 승마 이렁거 백퍼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