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계엄이라는 위헌을 일으킨 수괴가 저렇게 버티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거기에 또 동조해서 지지 해주고 믿쑵니다 시전하면서 무지성 찬양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지지율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이렇게까지 길게 끌수 있는것 자체가 진짜 믿기지가 않고 너무 싫다
나라가 반으로 갈라진것 같고 서로 편 가르기 하면서 싸워대는거보면 진짜 인류애 완전 사라짐
그리고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정치성향은 다를수 있다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대선후보가 마음에 안든다고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는 당을 찍겠다는게 말이 됨?
아니 진짜 상식적으로 너무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