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7605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남배 무게가 달라졌으니까 차라리 여주쪽으로 비중 많이 뒀으면 좋겠는데


 
익인1
당장 촬영드가는데 어케함
5개월 전
익인2
시간이 없어서 바뀌려나
5개월 전
익인3
당장촬영해야되는데 불가능하지
5개월 전
익인4
지금대본 바꾸면 쪽대본이야 그리고 이채민도 유명하진않아도 주연하는 배우라 비중적으면 대타로 안들어왔을듯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8 07.09 12:09681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3 07.09 21:24250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44 0:151871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5139 1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3 07.09 15:2115721 2
 
견선 목격담 뜬게 악귀씬 이였구나4 07.09 14:11 450 0
악귀 여미새 설정이 개웃기고 맛도리인거 같음2 07.09 14:10 209 0
견우와선녀 어제 추자현 나오는거 우연히 봤는데2 07.09 14:06 209 0
정보/소식 성동일 "정상적인 딸도 부담스러워"…윤아까지 '개딸 계보' 합류 (악마가 이사왔다)[엑.. 07.09 14:05 110 0
김고은 밝게 나오는 작품 뭐 있어?6 07.09 14:05 260 0
성아가 봉수 소멸(?) 천도(?)하겠지?1 07.09 14:05 121 0
김남길 요새 무슨 촬영해?9 07.09 14:04 263 0
나 원래 서브남에게 약간의 경계심을 갖고있는데1 07.09 14:03 128 0
살롱드립2 인별 김남길,김영광1 07.09 14:03 47 0
다들 되게 재밌어하는거같아서 궁금하다 견선 ㅋㅋㅋㅋㅋ3 07.09 14:01 158 0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5.07.06)10 07.09 13:59 399 0
견우와선녀 진짜 개재밌다4 07.09 13:59 196 0
그럼 견우와선녀 삼각관계가(ㅅㅍㅈㅇ)2 07.09 13:58 503 0
결은 다르지만 견우와선녀 오나귀 생각나서 완전 기대된다 ㅋㅋ 07.09 13:57 24 0
선업튀 블레보는 익들 미방분 모음 참고해!10 07.09 13:57 265 4
요즘 ott에 있는 것 중에 재밌는 영화 없나용 4 07.09 13:50 81 0
견선 봉수캐 너무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설정아닌가3 07.09 13:47 354 0
악귀가 무당한테 반하는 설정 웃긴데3 07.09 13:42 823 0
윤아 안보현 덩케 좋다16 07.09 13:42 2275 2
윰세 바비 원작에서는 다은이랑 결혼하지??4 07.09 13:41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