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차 실패해서 신중하려는건 이해 하는데


시간 끌면 끌수록 오히려 저것들 기만 살려 주는거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1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2 2:567817 5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752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67 0
 
태연언니 콘서트 너무 갑자기 공지뜬 느낌이야15 01.13 12:05 723 0
원빈 이거 귀와 눈을 동시에 자극한다...2 01.13 12:05 132 6
소희 이거 완전 귀엽다ㅋㅋㅋㅋ2 01.13 12:05 133 6
법사위할때마다 청래정이 국회법 강의함ㅋㅋㅋㅋ1 01.13 12:05 69 0
마플 걍 ㅅㅇㄴ 팬들 플에 누가 지나가듯 달았던 댓글 겁나 공감됨11 01.13 12:05 351 0
아 어떤 벨툰 그림체 익숙하길래 01.13 12:04 143 0
어떠케 엔하이픈은 데뷔곡도 깁텍이지4 01.13 12:04 82 0
앤톤 이거 포카로도 가지고 싶은건 무슨 마음일까?15 01.13 12:04 374 16
마플 온유 소속사 대표 스토리로 저격할만 했는데..?16 01.13 12:04 697 1
나 이제 보넥도 입덕함 뭐 봐야 되니1 01.13 12:04 190 1
연예계 그 어떤 병크나 사건 터져도 노관심상태임2 01.13 12:04 109 0
마플 꿈에서 어떤 걸그룹이 너무 나쁘게나와서 깨고 그 그룹직캠봄 01.13 12:04 32 0
보넥도랑 한태산 다루기 쉬운거 언제 안 웃기지 01.13 12:03 215 2
본진 키알 울릴때만 들어오는 익들 많음?2 01.13 12:03 33 0
마플 나는 솔직히 유료소통 안와도 아무생각없긴한데5 01.13 12:02 202 0
근데 스엠이 데뷔 늦게 시킨다는 이미지가 있음?21 01.13 12:02 545 0
마플 저기 내부정병은 인티에도 진짜 많은데 아무도 자기한테 공감 안 해주니까2 01.13 12:02 117 0
톤넨 이거 설렌당...♡ 7 01.13 12:02 243 15
앤톤 슴콘 이틀 내내 팬서비스 키스 날려줌3 01.13 12:02 138 8
sm의 데뷔조 구성이 궁금하면 라스타트 보면됨(유우시온의 가족찾기)7 01.13 12:02 8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