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204 01.21 15:433889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44 01.21 12:44398 0
데이식스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25 01.21 15:53934 0
데이식스 필자님 여름엔 짧머 겨울엔 복슬머리 너무 고능해서 행복함 17 01.21 17:40532 2
데이식스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0 01.21 17:07811 0
 
구름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라고 질문을 하면 1 01.13 13:21 103 0
영현이 똥강아지 사진뜸 9 01.13 13:21 275 0
피크 뽑는 게 뭐라고 이래 섹시합니까 1 01.13 13:16 95 0
영현이…웃는거 너무 이쁘다🥹 7 01.13 13:07 158 0
와앙케이 보실분 2 01.13 13:05 149 0
좌석선점 오류 이거 왜 그러능 거야?? 2 01.13 13:03 205 0
근데 앨범 품절이면 다신 못사…? 12 01.13 12:53 400 0
강영현 이 사진... 매우 위험하고 섹시한 남자 2 01.13 12:47 98 0
데이식스에서 막내치고 있는 드럼 도운입니다 2 01.13 12:44 129 0
요즘 앨범 왜 다 없대..? 4 01.13 12:43 436 0
에데식 실물앨범은 팔았었어? 8 01.13 12:42 234 0
슛미도 곧 품절이라는 얘기 있던데 1 01.13 12:41 166 0
애기강아지가 와이리 남자가 됐어 01.13 12:39 65 0
오랜만에 갤러리 보다 찾은ㅋㅋㅋㅋㅋㅋㅋㅋ 6 01.13 12:13 191 0
풍선케이 모음 11 01.13 12:10 245 0
아 누가 데이식스 노래 피아노버전 틀어놨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3 11:58 155 0
집샵에서 선라이즈 구매했는데 품절이래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18 01.13 11:52 423 0
그래도 이번에는 독방에 01.13 11:48 292 0
마플 얘들아 15 01.13 11:44 795 0
요즘 보온 듣는데 너무 소중하다 2 01.13 11:4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