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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파란색으로 칠해진 쉐프샤우엔에 환상있었는데
조드푸르는 첨알게되가지고 역시 로망 생겨버렸음
액자 속 이야기에 점점 알렉산드리아가 참여하게되는것도
넘 좋았고…
이런걸 아이맥스로 상영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ㅜㅜㅜㅜㅜ
일반 독립영화관보다는 큰데서 봤지만
더 큰 스크린으로 보고싶은 마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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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대체 왜ㅋㅋㅋㅋ 근데 카틴카 당연히 쭉 배우의 길을 걸었을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의외였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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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니까 찐 놀라는 모습 담으려고 그랬겠지? 몇몇스탭들도 몰랐었대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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