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면 아무리 와이프랑 목에 피나도록 싸워도 새벽에 장모한테 전화해서 딸 좀 데려가라하는게 말이 됨? 차라리 와이프 형제자매면 또 모를까 집안 어르신한테? 걍 저렇게 했다는 것부터 결혼생활 어땠을지 보여서 여자가 출가한 거 이해됨 매니저랑 한 카톡도 내가 일하면서 돈도 벌고 육아도 하고 다 하는데 엎어져서 잠만 잔다는 식이라 엥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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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엄하게 키우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