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30l

[잡담] 키스신 너무 귀해 ㅠㅠㅠㅠ그리고 영상미 진짜 이뻤음 | 인스티즈

유채꽃인지 뭔꽃인지 꽃밭...



 
익인1
너무 밝지 않은 달빛 아래서 은밀히 하는 느낌이라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느껴짐ㅠㅠㅠ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짹에서 추영우 인스타 팔로우 목록 플 타고 있는데 익들은 어케 생각해?232 01.30 21:5137213 1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216 9:5820572 2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71 01.30 07:1835733 1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110 01.30 13:1815296 0
드영배남윤수 팔로잉이 더 충격.....114 01.30 22:4641821 5
 
이채민 바니찍고있는거아닌가?3 01.13 15:20 242 0
가족계획 마지막 엔딩 뭐야??6 01.13 15:14 219 0
뜨고있는 사람중엔 최성은이 연기 진짜 잘하는데2 01.13 15:13 165 0
미디어 디플 트리거 하이라이트 01.13 15:13 17 0
난 폭셰 캐스팅 ㄱㅊ은듯7 01.13 15:11 328 0
마플 채널 돌리다가 원경 잠깐 봤는데 01.13 15:10 103 0
빌런의나라 오나라 인별 01.13 15:09 69 0
수지 목도리 다 따라 사고 싶어10 01.13 15:09 2672 0
정보/소식 故 김수미 유작 첫 공개…"개봉 때 봬요" 여전한 그리움1 01.13 15:06 45 0
마플 윤아도 솔직히 안 어울려2 01.13 15:06 303 0
정보/소식 이민호♥︎한지은, 공식 약혼발표('별들에게 물어봐')15 01.13 15:05 5606 0
마플 난 노정의 그해울로 신인상 탄 것도 이해 안갔음1 01.13 15:03 266 1
난 벌써 추영우 차기작 보겠다구1 01.13 15:03 121 0
마플 소시팬들 진짜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28 01.13 15:02 730 0
광고주 대상 MBC 채널 설명회 2월 12일날 오후 3시에 하네 01.13 15:01 79 0
실연당한 ~ 이 영화 럽라가2 01.13 15:00 174 0
고수 드라마는 소리소문 없이 끝났네12 01.13 14:59 1580 0
마플 아무 팬도 아니고 걍 드덕인데5 01.13 14:57 243 0
채널A는 올해 제작하는 드라마 없나?3 01.13 14:51 163 0
이채민 확정 난듯3 01.13 14:50 4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