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사람 개민폐
탐라보면 어제 씨큐들 거의 없는것처럼 쾌적했다 어쩐다 하는데 내 옆사람은 계속 카메라 스탠드 펼치고 촬영하려고 해서 씨큐랑 진행 알바들이 계속 내 주변 자리 와서 개불편했음...
왜 통제를 안 따르고 바락바락 우기는거야
보니까 외국인도 아니더만.. 진심 어제 푯값 그 사람한테 물어내라 하고싶을 정도임
하루 지나도 빡치는게 안 풀림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