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안서 사진 떳을때
박성훈도 이름알린배우인데 너무 윤아사진만 커서 여주중심이겠거니 싶긴했는데
제작사 입장에서 남주롤이 컸으면 쉴드치는 사람도 있겠다 그냥 진행했을것 같음 심지어 촬영도 코앞인데다 올해 하반기방영이라며
굳이 범죄도 아닌데 (물론 진짜 더러운논란임 바뀐거 좋음) 대본리딩까지 미루고 촬영바로앞두고 남주바꾸기 쉽지않은데
거기에 유명세나 연기차이까지 고려안하고 바꿀정도면
아님 박성훈네임으로 투탑이었던게 아예 여주중심으로 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