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1

[잡담] 해찬이 새삼 또 막내티 난당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



 
익인1
찌그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원빈이가 팬잘알이라서 세상 든든함9 01.13 21:09 284 9
마크 솔콘도 핸드볼이려나60 01.13 21:09 1060 0
여름 정국 vs 겨울 정국14 01.13 21:09 300 0
내일 멜티 해야되는데 비정상접근 무섭네...하제발3 01.13 21:09 107 0
와 근데 공연장 작다고는 하지만 위시 화력 쎄다13 01.13 21:09 536 0
와 플로어 돌출 연석 잡은 업자는 뭐냐7 01.13 21:08 353 0
위버스 멤버십 가입하고 싶은데 결제수단 다들 뭘로했어?ㅠㅠㅠㅠ4 01.13 21:08 68 0
와중에 유우시 청바지 챌린지 떴었네5 01.13 21:08 203 0
진짜 짜증나는건 핸드볼만큼 가까이서 위시 볼 기회가 이제 없다는거임4 01.13 21:08 276 0
오 세이마이네임 준휘 알티 겁나 잘탄다3 01.13 21:08 190 0
코스모시 숏폼 뜨는 것마다 느좋이야 01.13 21:08 20 0
핸드볼 만약에 발롯코 돈다치면 동선이 어케 되는거야?4 01.13 21:08 135 0
한곳만 갈 수 있다면 팬콘이 나을까 단콘이 나을까18 01.13 21:08 214 0
스엠 남돌 어차피 작은 공연장 다시 갈일없으니까 걍 작은데부터 천천히 키우려고 하는거같은데19 01.13 21:08 567 0
고척이 좋은 게 시야는 구려도 4층이 있어서 가려고 맘만 먹으면 갈수있거든3 01.13 21:08 151 0
스테디 때 위시 미팬 이랬잖아5 01.13 21:07 722 0
마플 시즈닌데 재현콘부터 업자 개심해진것같음 26 01.13 21:07 398 0
윈터 드컴투 자켓 정보 아는 사람 있어??2 01.13 21:07 57 0
아 위시 콘서트가 아니라 팬콘이야?1 01.13 21:07 224 0
이런게 사이지엄이야?2 01.13 21:06 1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