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닌적을 못봄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해서 더 할말도 없다 
걍 그러세요~ 수준됨 에휴
그래라~


 
익인1
ㄱㄴㄲ 팬 아닌데도 짱난다
어제
익인2
ㄹㅇ
어제
익인3
ㄹㅇ 그러세요...
어제
익인4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4 01.14 11:5944491 0
드영배어하루 본 익들아 하루 vs 백경111 01.14 16:304197 0
드영배 헐 문가영 최현욱 인생네컷 뜸 뽀뽀102 01.14 21:3317979 6
드영배차주영 팬 < 자꾸 말 나와서 지금 다 보고왔는데63 01.14 18:2114865 3
드영배더글로리에서 하도영 찐사 누구야?62 01.14 13:508937 0
 
마플 와 진짜 극성이다 남배한테 너무하는거 아니냐 01.13 17:16 39 0
나한테 이준혁을 각인시킨 드라마는1 01.13 17:16 138 0
마플 류준열이 낫겠다2 01.13 17:15 58 0
수지 티비드 언제쯤해?3 01.13 17:14 262 0
마플 다른곳까지 전부 싫다는데 남주 이대로 끌고가면 진짜 아니야 01.13 17:13 48 0
마플 장태유 인맥 없는걸까.. 01.13 17:12 58 0
아직도 그얘기중임...?1 01.13 17:11 261 0
마플 이종원 쓰지 이종원 괜찮은데5 01.13 17:11 138 0
이종원 배인혁이 좋음2 01.13 17:10 165 0
마플 하루종일 난리치네 01.13 17:09 45 0
마플 장태유 무슨 자신감이지 발연기도 자기가 커버 가능하다 이건가 01.13 17:09 41 0
마플 여기 정병들 미쳐 날뛰네 진짜1 01.13 17:09 56 0
이준혁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 좀7 01.13 17:07 114 0
슬의생 조정석 아들 우주 근황11 01.13 17:07 4131 0
마플 남주가 진짜 최선이었을까? 더 최선은 없었을까? 01.13 17:07 104 0
그 영화 아는 사람? 일본 애니인데4 01.13 17:05 106 0
마플 윤아 너무 불쌍해 남주복이 이렇게 없을줄은 몰랐어1 01.13 17:05 196 0
연우진하니까 아무도 안궁금해할 tmi10 01.13 17:03 606 0
추영우 호감됐으면 어쩌다 전원일기는 꼭 봐줘.....3 01.13 17:02 211 0
체크인한양 2화 중전 역할 여배 이름 뭐야? 01.13 17:02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