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OnAir 현재 방송 중!
얼마나 또 윤을 조롱할까 상상만 해도 즐거워


 
익인1
매불쇼 은근 꿀잼임ㅋㅋ
다른 건 다 넘 진지..

15일 전
글쓴이
ㅁㅈ 매불쇼가 재밌어 ㅋㅋㅋㅋ 이거 보려고 알람 맞추고 일어남 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아아씨지비광고1!!!!!! 140 8:563210 11
드영배작년이랑 올해 나온 드라마 중 뭐가 가장 재밌었어?114 01.27 22:464637 0
연예/정보/소식 배달 어플 시장 뒤집고 있는 쿠팡이츠60 12:473163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걍 궁금한데 플챗 답장이나 댓글 53 2:172429 1
라이즈다들 라브뜨 언제가? 38 01.27 23:231180 2
 
다들 안잔거지?1 01.26 03:54 27 0
내 씨피 떡밥 보고싶을 때 유튭에 해외팬들이 올려놓은거 봄 01.26 03:54 31 0
요즘 영필 관심가는데 17 01.26 03:53 282 0
마플 큰방꼬라지보면 왜 독방에만 사는사람 많은지 알것같음2 01.26 03:53 123 0
아무나 씨피 영업글 좀 써주라 3 01.26 03:52 62 0
본진 멕시코 콘서트 가보거나 들어본익 제발 고민좀10 01.26 03:51 77 0
내가 여태 시켜먹은 뿌링클 보실분3 01.26 03:51 62 0
마플 하... 바이럴 쇼츠 어케 박멸함1 01.26 03:51 74 0
윗페스 하는 사람 씨피 영업해주랴 4 01.26 03:51 82 0
화장실 가고싶은데 너무 귀찮다5 01.26 03:51 40 0
마플 난 막내인 팬들 싫은 이유가 이거임31 01.26 03:51 399 0
잼얘좀 해바라2 01.26 03:51 35 0
다들 랒페스 누구해 21 01.26 03:50 182 0
친척중에 연예인 있음 어떨까5 01.26 03:50 236 0
마플 코성형한 애들 코 밑부분에 절개선 보이는 거3 01.26 03:50 201 0
5세대 내 픽!4 01.26 03:49 594 0
성쇼 얘기 할 사람 1 01.26 03:48 61 0
천안즈 닥터닥터 뮤비 움짤 진짜 이쁨20 01.26 03:48 133 0
다 지금까지 방치움4 01.26 03:48 45 0
정보/소식 판사들 무서워 하는중... ㅠㅠ 01.26 03:47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