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9시간 전 N비투비(비컴) 10시간 전 N민희진 10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4 01.22 16:512378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2 01.22 15:17667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5 01.22 19:55679 0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427 0
플레이브 강아디 30 01.22 16:18378 0
 
씨디보니까 하민이 ㅋㅋㅋㅋ 01.13 14:20 89 0
미공포 물음표 뭔데 01.13 14:20 24 0
아니 우리 컨셉 대체 뭔데... 1 01.13 14:19 70 0
좀 전까지 골라서 사겠다 다짐했는데 의미없다 2 01.13 14:19 44 0
블샵 미공포 줘? 6 01.13 14:19 123 0
확실히 이번 앨범이 야타즈 세계관 중심인가보다 6 01.13 14:19 240 0
슈참 6개 버전에 총 12개라는 거야? 10 01.13 14:18 210 0
그 손가락으로 플레이브 만드는 미공포는 어디서 뜰까 3 01.13 14:18 114 0
ㅇㅈㅅㄹㅌ랑 ㅋㅌㅍ는 아직 이벤트가 안뜬건가 2 01.13 14:18 62 0
지금 미공포 있는 건 세 곳이야? 3 01.13 14:17 134 0
각자 손안의 삼성페이와 카드에 대고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9 01.13 14:17 91 0
노아 이거 한쪽눈 안대 아님? 28 01.13 14:17 656 0
지금 너무 정보가 쏟아지니까 4 01.13 14:16 88 0
착한 플둥이가 분명 할인이랑 정리해줄거야 4 01.13 14:16 55 0
아니 위버스는 그럼 버전 두개로 사야되는거? 2 01.13 14:16 277 0
예판 지금까지는 맘에 들어 01.13 14:16 23 0
퇴근하고 봐야게따 알람 계속 울렼ㅋㅋㅋ 01.13 14:16 11 0
사이트별로 미공포 주는 앨범버전 다른거 맞아? 01.13 14:16 35 0
정보/소식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예약 판매 .. 8 01.13 14:16 238 0
이거 그 기울이면 바뀌는 포카야??? 5 01.13 14:16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