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9시간 전 N비투비(비컴) 10시간 전 N민희진 10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4 01.22 16:512378 0
플레이브부모님이 플레이브 5명 다 아셔? 52 01.22 15:17667 0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5 01.22 19:55679 0
플레이브풀둥이들아 미공포 우리버스랑 블샵 중에 36 01.22 17:26427 0
플레이브 강아디 30 01.22 16:18378 0
 
위버스 라이브.. 한장만 사도 시청 가능한거야..?!ㅠㅠ 5 01.13 14:25 171 0
저 물음표도 예판기간 끝나기전에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6 01.13 14:24 100 0
알라딘 일 잘하네 3 01.13 14:23 185 0
컴백 처음인 플리 질문 받아줄 플둥 구해요 6 01.13 14:23 75 0
막내 의상이 또 4 01.13 14:23 193 0
plave도 물음표로 주는건 아니겠지😍? 3 01.13 14:22 105 0
아니 근데 카라비너랑 슈참 진심 5 01.13 14:22 161 0
30분 전의 나 : 블러 잘 뚫어서 이쁜 미공포만 사야지 4 01.13 14:22 160 0
일단 블샵이랑 위버스 샀는데 이제 또 어디 사면 돼? 6 01.13 14:21 138 0
봉구 의상 벌써부터 큐트한데요..? 12 01.13 14:21 297 0
어차피 지금 살 말 고민해봤자일 걸 알아서 맘 편히 일 하러 간다 01.13 14:21 17 0
공무원임에 감사하다 5 01.13 14:21 112 0
나를 위한 미공포 정리 17 01.13 14:21 369 31
와 우리 앨범 가격 미쳤네(긍정) 2 01.13 14:21 192 0
가사집 보면 신곡4곡인가?? 1 01.13 14:20 115 0
미공포 물음표 좀 치워바바요 쫌 01.13 14:20 14 0
저번에 미공포 1셋만 드볼했는데 01.13 14:20 44 0
미공포 모음 아직 안떴지? 01.13 14:20 17 0
아니 근데 앨범 표지 뭐야 8 01.13 14:20 230 0
ㅇㄹㄷ 한명꺼만 사도 되지? 01.13 14: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