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16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 근데 하이라키는 진짜 그 비주얼들을 데리고ㅠ9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600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차라리 뻔하지만 청량 청춘물이였으면 좋았을텐데...
내가 다 아쉽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용이 어떤데?? 해외 잘됐지않아?
14일 전
글쓴이
그냥 지들만의 세상이 있음 집에 돈많고 잘나가는 그런... 약간 가십걸st를 노린거 같은데ㅋㅋㅋㅋ 파티하고 난리남
14일 전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일 전
글쓴이
어쩌라고 내가 아쉽다는데;
14일 전
익인3
ㄹㅇ 나 노정의 김재원 케미로 끝까지 다 봤는데 ㅋㅋㅋㅋ
본문 공감임 ㅋㅋㅋㅋㅋㅋ한국판 엘리트들 같았음(p)
14일 전
익인4
상속자들 같은 거 아니었어? 못봤음 ㅋ
14일 전
익인5
난 재밋게 봣어 ㅋㅋㅋㅋ 근데 약간 엘리트들 느낌낼려고 만들었나 싶었어 ㅋㅋㅋㅋ
14일 전
익인6
재미는 있었어 근데 너무 현실성이 없어
14일 전
익인7
한드수준 넘는 퀄임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ㅠ 진짜 재밌었다 0:32 11 0
다행이다 0:32 23 0
127 라이브 끝나고 또 연습가는구나.....3 0:32 239 0
127 평생 사랑할 사람들의 모임12 0:32 87 0
시즈니 맘 대변하는, 마크가 정우한테 하는 칭찬1 0:32 155 0
도영이 오늘 왜케 귀엽게 생김2 0:32 55 0
반깐케가 너무 조아.. 2 0:32 94 0
골든티켓?은??? 7 0:32 149 0
시티고 127이랑 수련회 온 줄 알았잖아 0:31 28 0
혹시 방금 127 라이브 마지막 나온 노래 제목2 0:31 120 0
제니 타이틀곡 누구 피처링일거 같애?1 0:31 93 0
아 오늘 127 덕담 너무 좋앗다1 0:31 40 0
127개좋다.. 0:31 30 0
서브스턴스 뭔가 감독 전작이랑 같이 보면 0:31 18 0
좀 새드에 가까운 포타 추천해줄 수 있니 1 0:31 21 0
한복 제일 잘어울리는 남배 누구같아?15 0:31 214 0
진심 127데이 ㄹㅈㄷ였다 진짜.. 0:31 37 0
아 간만에 배꼽잡고 웃었다.ㅋㅋㅋㅋㅋ 0:31 12 0
ㄱ남자 말고 아카 우사기로 봐주시랍니다 4 0:31 94 0
127 갠적으로 소취하는 자컨... 2 0:31 63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