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982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026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9 0:151829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79 02.03 22:272261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7 02.03 23:121324 0
 
나중에 미공포는 보통 얼마정도해..? 12 01.13 17:31 240 0
포카앨범 미공포는 저번에도 멕스타만 나왔었나?? 7 01.13 17:29 131 0
나 내일 십카페 첫타임 취소할건데! 5 01.13 17:29 59 0
미공포 정리 한눈에 보이게 잘 해두셨다 5 01.13 17:28 223 1
왜 이번엔 다 ? 얏!! 4 01.13 17:27 125 0
앨범 첨 사는데다가 27 01.13 17:25 231 0
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51 01.13 17:25 899 0
위버스 라이브 질문있어 11 01.13 17:25 128 0
ㅇㄹㄷ 할인이랑 적립금 잘 살펴보자~ 6 01.13 17:25 131 0
웨포럽때는 이렇게 우르르 나오는게 10차까지 있었던거야?? 9 01.13 17:23 172 0
다들 현재 앨범 어떤식으로 샀어?? 26 01.13 17:22 214 0
오늘 라방푸드 뭐야? 28 01.13 17:21 129 0
와중에 노아 생킷도 곧 나오겠다 17 01.13 17:19 149 0
음총팀 공구있자나 7 01.13 17:18 124 0
요새 배달 참는다고 냉털했더니 2 01.13 17:17 71 0
그거 아니 이따 예라인 플레이디오 8 01.13 17:14 149 0
나 지금 퇴근해서 앨범 뜬 거 이제야 봤는데 6 01.13 17:13 166 0
알라딘 적립금 쿠폰 네페적립금 다 긁어모았다 9 01.13 17:13 101 0
알라딘 취소하고 다시 구매해도 상관없지?? 4 01.13 17:12 127 0
앨범 벌써떴너?? 14 01.13 17:12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