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와 저래놓고 면적대비 인구 10%밖에 안살고 전체 나라중 6위로 큼.. 진심 대박임


 
익인1
중간은 너무 뜨겁고 아무것도 없어서 누가 살 환경이 아니고 그냥 가에만 살아 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근데 가생이말곤 불모지 ㅋㅋ
5시간 전
익인3
엄청크지 호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78 11:4127220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69 10:3318904 0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866 19:48839 4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85 15:122636 0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9 10:492779 19
 
슴콘에서도 위시팬 많았음? 20:45 2 0
정보/소식 [단독] 계엄 해제 뒤 지휘관들 다시 소집'2차' 노렸나? (2025.01.13/뉴스데.. 20:45 2 0
3일 다 잡은 사람 봤는데 ㄹㅇ 어케했노 20:45 11 0
티켓팅 솔직히 못잡으면 정병오는데1 20:44 35 0
하투하 데뷔곡 ㅅㅍ 20:44 50 0
마플 대리도 못잡는데. ㅋㅋㅋㅋㅋ 20:44 31 0
팬클럽 다시 기수제 했으면 좋겠어 20:44 13 0
오프 안뛴지 오래됐는데 잘생긴남자들 보고싶어서 힘들어 20:44 5 0
마플 체조는 채우는데 음원은 진입못하면 국내팬덤 작은거같음?2 20:44 19 0
마플 일연쪽은 과거에 학폭했어도 현재 갱생하는 이미지가 보이면 걍 상관 안쓴대 20:44 6 0
정보/소식 [단독]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대북풍선 보내 도발? (2025.01.13/뉴스데스크..1 20:44 4 0
가짜대기번호 받은게 제일 킹받아 20:44 28 0
알못인데 실체랑 체조는 얼마나 차이나.?1 20:44 35 0
스엠 여돌 가장 최신 소문들로 업뎃 하면3 20:44 76 0
ㅇㅋ 포기 20:43 20 0
이겈ㅋㅋㅋ 코난 시체 시점이라는데ㅋㅋㅋㅋㅋ 20:43 66 0
앞으로 체조 대관 더 빡세겠네....... 20:43 41 0
위시 실체2일 오픈하고 간보고 1일추가 하던가 했어야험 20:43 38 0
그냥 갑자기 궁금한건데 고척 다음은 어디를 가야함?4 20:43 61 0
위시 만오천으로 들어갓는데 잡을 수 잇을 중 알앗어…7 20:43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