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7984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비 3일 전 N미지의서울 5일 전 N보이즈2플래닛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0l 3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애들 농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공연하나봐 19 07.07 08:173045 1
제로베이스원(8)혹시 12시 기다리는 콕 있어?? 21 07.07 23:49767 0
제로베이스원(8)해투 갈 콕들아 21 07.07 16:40766 0
제로베이스원(8) 신랑 장하오 18 07.07 12:22445 5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17 07.07 20:06641 13
 
저거 검정흰색은 화이트쿠키맛인가? 1 11.11 17:31 29 0
태래 누드빼빼로 좋아하겟다ㅋㅋㅋㅋ 11.11 17:27 20 0
갈증나도 좋아 태래야 11.11 17:27 12 0
태래 빼빼로도 태래답다ㅋㅋㅋㅋㅋㅋㅋ 1 11.11 17:26 25 0
다크초콜릿 빼빼로인줄 1 11.11 17:17 19 0
하 김태래 멯쪽아!! 막둥이 아니랄까봐 1 11.11 17:17 27 0
태래야 빼뺴로가 참 창의적으로 생겼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11.11 17:16 16 0
태래님이 과자만 있는부분 남기면 내가 옆에서 주워먹어야겟다 11.11 17:16 12 0
ㅋㅋㅋㅋㅋㅋㅋㅋ태래 말투 왜케 귀엽냐 밍밍한고 시로요... 2 11.11 17:16 23 0
태래표 빼빼로 뭐얔ㅋㅋㅋㅋㅋㅋ 기여워 1 11.11 17:15 20 0
마슈신났엌ㅋㅋ 2 11.11 16:57 47 0
매튜 반응보니까 일본노래 좋을것같다 4 11.11 16:56 109 0
혹시 나고야콘 가는 콕 있어? 11.11 16:27 81 0
와 하오 이 인형 갖고싶다... 14 11.11 16:26 295 0
애들마다 쓰는 하트가 다른건 아니지?? 7 11.11 16:26 248 0
아개귀여워 이겈ㅋㅋㅋ 5 11.11 16:12 125 0
태래 팔에 왕점이랑 뒤에 야무지게 모아들고있는 발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 3 11.11 15:51 94 0
장터 엠디 5만원 이상 포카 유진<->한빈 교환할 콕 있을까? 11.11 15:28 62 0
이 깜찍이 강아쥐 누구야!!!!! 💛 6 11.11 15:02 173 0
퍼스트브랜드 대상 투표하자! 4 11.11 15:00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