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익인1
감귤실망임
3일 전
글쓴이
ㄱㅇㄱ
3일 전
익인1
얼굴값하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크라임씬' 새 시즌 출격219 9:5512334 8
플레이브/OnAir 250116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은호💜💗❤️ 3113 19:492202 3
라이즈앤톤이 뭐라고 불러 몬드들은? 73 18:551373 1
세븐틴 얘들아 민원 큰거 온다 72 10:035762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크라임씬' 새 시즌 출격66 9:595529 4
 
송하야 미안하지만 데뷔해도 계속 건조버석해줄수 잇니 01.15 15:48 105 0
인팤 폰으로 티켓팅 하는 익들아 너네도 이창 떠??1 01.15 15:48 49 0
투 강아지 지지하는 앤톤이들18 01.15 15:48 289 8
대탈출 새 시즌에 김종민 안 나오는 거 넘 아숩다6 01.15 15:48 97 0
하츠투하츠 장기 연생들 진짜면 연생 기간 레알 개길다 01.15 15:48 205 0
오 채원빈은 분위기 확확 잘달라지는듯2 01.15 15:47 51 0
아니 공수처에 윤석열 스피커도 같이 들어갔어?3 01.15 15:47 131 0
송하는 키도 큰것 같네 01.15 15:46 51 0
원빈 소희는 완전 비공개연생이었어?11 01.15 15:46 906 0
윤석열 "국회활동 금지 계엄조항은 김용현이 잘못 베낀 것” 발뺌 10 01.15 15:46 132 0
윤석열 자꾸묵비권하면1 01.15 15:45 61 0
아이브 이 앨범 어디서 사?4 01.15 15:45 125 0
긍데 슴연생 얘가 젤 인기많을거같애25 01.15 15:45 2063 3
조카들 (초딩둘) 아이브 앨범 이렇게 샀는데 좋아해주겠지26 01.15 15:45 376 1
마플 나홀로집에 케빈 부모님 진짜 이해안감2 01.15 15:45 105 0
송하 하민 닉 현준 하루토 데뷔 plz 01.15 15:44 31 0
현준이 춤을 얼마나 못 췄길래 모든 지인들이 다 춤 못 췄따 하는거임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5 15:44 449 0
[속보] 윤 측 "구속영장 청구라도 서부지법 대신 중앙지법으로 해야"13 01.15 15:44 708 0
관사 진입 7시, 체포 10시반이면 세시간동안 뭐한거야???4 01.15 15:44 142 0
아니 이 사진 진짜 완식임..1 01.15 15:43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