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어제 N언젠가는 슬기로.. 어제 N캣츠아이 어제 N포스트말론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54 9
플레이브 음총팀 공구 오픈예정 (미공포+특전포함) 42 05.08 12:262383 11
플레이브 우리 저번에 브랜드대상 투표했던거 기억나냐 33 05.08 10:02901 3
플레이브 아 고화질로 보니까 더 바부같아 어떡해 28 05.08 15:551111 2
플레이브본인표출 고양이 보고합니다 23 05.08 22:05518 0
 
만칼로리.. 1 03.10 22:32 26 0
아 도넛 또 사와야겠네~ 8 03.10 22:31 228 1
미므한테 빨간모자망토 입히고 싶다.... 8 03.10 22:30 72 0
유튭 구독자 98만 03.10 22:30 43 0
이제 수욜에 플둥이들 만칼로리푸드먹겠네 2 03.10 22:29 38 0
근데 평냉 진짜 웃기지 않아? 6 03.10 22:28 149 0
진짜 긍돌이 뭐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9 03.10 22:27 198 0
오늘 교복은 왜 입은거야? 4 03.10 22:25 208 0
귀여움이 세상을 지배한다 6 03.10 22:24 130 0
1년전이나 지금이나 그저 애기🥹 3 03.10 22:21 100 0
어웈ㅋㅋㅋ 팝업 예매 힘들어 03.10 22:21 73 0
근데 하민이 아기로 보는거 당연하지 않나 나이차 많이 나잖아 5 03.10 22:21 191 0
이번에 바인더 속지 가득산 플둥아.. 6 03.10 22:16 124 0
ㅇㅍㅂ) 오늘 ㅇㅌㅂ 좀 버벅거렸다는 플둥이들 봐서 생각난 건데 28 03.10 22:16 341 0
마플 업체에서 알잘딱 해줘야지 57 03.10 22:14 784 0
하민이는 7 03.10 22:13 149 0
그치만 하민아.. 3 03.10 22:13 122 0
그래애 우리애기 으른맞다고 얼른 해줘라 03.10 22:11 17 0
하민이 반응 봐ㅋㅋㅋㅋㅋㅋㅋㅋ 03.10 22:11 48 0
므모한테 피자조각을 씌워봤는데 3 03.10 22:11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