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좋아 


 
익인1
ㄴㄷ
20일 전
익인2
ㄴㄷ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피쳐링? 콜라보 하는 사람들인거지? 제니???1 01.22 18:56 53 0
왜 슬기는 덱스를 최종선택 안한걸까..52 01.22 18:56 2435 0
마플 독방이 한두개도 아닌데2 01.22 18:56 138 0
경호처는 대통영과 영부인"님" 이리고 하네1 01.22 18:56 97 0
돌판에 올팬보다 개인팬이 많다니9 01.22 18:56 196 0
내 고양이 다람쥐 애기햄스터 보고싶습니다 01.22 18:56 45 0
드디어 제니 앨범이 01.22 18:56 32 0
공수처 좀 불쌍하다.. 5명이서 가면 불판 두개에 2명/3명으로 나눠서 고기 굽는게 국룰아니..4 01.22 18:55 823 0
마플 수호 콘서트는 수요 조사를 잘못한건가10 01.22 18:55 472 0
잠만 올해 중1이 2012년생임?..2 01.22 18:55 31 0
스키즈 서공예즈 교복라방중 ㅋㅋㅋ4 01.22 18:55 174 2
탄핵 판결 언제쯤 나올 것 같아? 4 01.22 18:55 69 1
최초로 데뷔한 98은 누구야?12 01.22 18:54 426 0
제니 이번 정규 컨셉 진짜 미쳤다.....7 01.22 18:54 849 1
마플 ㅇㅅ ㅂㅌ 멤 엮는거 일단 걸러18 01.22 18:53 437 0
체감상 내나이 18살 현실 25살1 01.22 18:53 73 0
와 크라임씬 탐정보조 크래비티 민희네 ㄷㄷ 며칠전에 익인이 예언 적중1 01.22 18:53 241 0
대중적으로 아는 98년생 연예인은 몰라도2 01.22 18:53 128 0
윳댕이 멤버가 인정한 게이라네요... 12 01.22 18:53 702 0
위시 다음 컴백 2분기겠지6 01.22 18:53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