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 깔이야
이런 노래 아침에 집에서 나갈 때나 뭐 시작할 때 들음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부산에서 서울 갈 때 10000원이면 좋겠다 01.22 18:35 27 0
NCT 정우 다음달에 생파있어?6 01.22 18:35 243 0
예당 가 본 사람..4 01.22 18:34 43 0
정보/소식 공수처 회식 식당 사진6 01.22 18:34 1297 0
본진이 유료소통 어렵다는 거 ㄱㅇㅇ 이해도 가고ㅋㅋㅋ 01.22 18:34 52 0
원빈이 망고스틴 🧄6 01.22 18:33 153 3
아니근데 화환멘트도 그렇고 정당 별로 홍보 미감차이 보면5 01.22 18:33 135 0
쇼타로는 퍼스널컬러가 모자인 것 같음5 01.22 18:33 104 0
걍 공수처랑 검찰 청사 바꾸면 안됨? 01.22 18:33 30 0
186cm의 귀여운 습관7 01.22 18:33 184 0
성찬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야4 01.22 18:32 157 0
SM돌 첨이라 그런데 라이즈 큰인형 재판안해줘?2 01.22 18:32 295 0
오동운 출근길 문답때 아이스브레이킹하면서 기자들 띠워주고 청사 꾸지다고 까는거 넘 웃김6 01.22 18:31 450 1
보영언니 버블 잘한다4 01.22 18:31 145 0
마플 저 정보소식 남용 븅 신 2찍 알바임????2 01.22 18:31 58 0
솔지4는 요리 하는 사람 없어?2 01.22 18:31 159 0
마플 내가 비계는 판도라상자구나 느낀 거 타돌인데 어떤 팬아터였거든?1 01.22 18:31 107 0
원빈이 옆 인형이 되3 01.22 18:30 118 4
앤톤 머리귀뒤로 넘기니까 예쁨력이 개쎄다7 01.22 18:30 286 15
마플 레벨은 아슬 나오는거 거의 확정같은데 아이린 팬들이 트럭박았네7 01.22 18:30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