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뮤비 보는데 새삼 또 느낌

[잡담] 리즈 눈 진짜 크다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미모 뭐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76 8:4312204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189 12:108290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62 13:314731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26 15:431998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22 10:2319516 2
 
용병인데 티켓팅이 내 생각보다 빡세진 않은데 01.13 20:09 151 0
다들 지금 제일 빠른 대기가 몇번대야17 01.13 20:09 114 0
멜티는 대기순서 안줄어들어?6 01.13 20:09 61 0
나 파씨방인데 모두가 멜티를... 01.13 20:09 132 0
와 이걸 못간다고? 진짜 너무 서러운데 01.13 20:09 65 0
티켓팅 때마다 느끼는건데 매크로랑 업자만 잡아도 개판안남4 01.13 20:09 98 0
대기 빠지는 중1 01.13 20:09 100 0
멜티 제발 걍 첨부터 대기번호가 영원히 안줄어 ㅠ4 01.13 20:09 50 0
번호 안빠지면 버려야 되나요8 01.13 20:09 73 0
근데 용병 개많을걸 기본 2명 이상 구하는 사람 많던데13 01.13 20:08 304 0
자리 다 나갔나..?10 01.13 20:08 699 0
2만번대랑 7만번대 두갠데2 01.13 20:08 82 0
대기번호는 줄어드는데 시스템에러창 뜸2 01.13 20:08 59 0
투어스 일예 지금 자리 잇어???6 01.13 20:08 211 0
마플 아들맘 감성 어떤 때는 좋은데1 01.13 20:08 36 0
예전엔 예매하기 너무 빨리떠서 문제였는데1 01.13 20:08 29 0
지금 만삼천 1층 노릴만함?2 01.13 20:08 131 0
지금 대기 몇이야?1 01.13 20:08 26 0
용병했고 만팔천인데 창 버리래2 01.13 20:08 243 0
다들 뒤에 몇명있니 5 01.13 20:0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