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3


 
익인1
오 땡큐
8일 전
익인2
노래 들을수록 좋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76 8:4312462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191 12:108534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62 13:314852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24 10:2319858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28 15:432015 0
 
비정상 뜬 사람 대기 기댜리는데 뜬 거야?3 01.13 20:13 49 0
지금 6500번대다 ㅜㅠ 4 01.13 20:13 63 0
내 뒤에 9만명이나 있다니 동접 감안해도 이렇게 몰렸는데 01.13 20:13 39 0
기다리다가 갑자기 비정상적 접근뭐야...? 01.13 20:13 34 0
미친 비정상접근 떠서 튕긴 01.13 20:13 59 0
그 영원히 줄지 않는 숫자에 갇혀있으면 01.13 20:13 44 0
위시 걍 숫자가 영원히 안 줄어든다..6 01.13 20:13 79 0
대기번호는 안줄고 소요 시간만 줄어드는데 버려 말아3 01.13 20:13 62 0
OnAir 개상목 짖는 소리에 속이 끓는다 01.13 20:13 14 0
지금 양도 받는건 오바야??13 01.13 20:13 108 0
짹에도 잡았다는 글 왜 안보이지?8 01.13 20:12 461 0
마플 아니 네오센터는 그냥 인스파이어라도가지 핸드볼 눈찔러라 01.13 20:12 65 0
마플 난 제발 예능 시즌제로 하면 원년멤버 그대로 쭉가면 좋겠다1 01.13 20:12 17 0
나 왜 시간도 안줄어드냐 01.13 20:12 17 0
석매튜 때문에 제베원 신곡 개큰 기대중3 01.13 20:12 367 2
8200대.. 01.13 20:12 69 0
트친아 미안해1 01.13 20:12 50 0
위시 막콘 1층 매진인지 아는 사람?5 01.13 20:12 463 0
18000번대인데 일단 버텨...?5 01.13 20:12 124 0
용병인데 엔시티 위시 왜 핸드볼에서 함????11 01.13 20:12 5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