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익인1
벅참ㅇㅇ
20일 전
익인2
뭔가 애니나 영화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올거같음ㅋㅋㅋㅋ
20일 전
글쓴이
오오 맞앜ㅋㅋㅋ 뭔가 엔딩크레딧이 딱 맞는말같애
지금 생각해보니까 애니도 그냥 애니가 아니라 극장판 애니 엔딩곡같은 느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마플 이왕 꽂아 준거 스케줄 조절 좀 해주지 너무 신경을 안쓰네 01.22 19:12 75 0
정보/소식 경호처 본부장급 간부들 김성훈 경호차장에 맞서 집단 사직서 냈다고 함 ㅠㅠ4 01.22 19:12 618 4
채널에이랑 티비조선 공수처 여론몰이 하는거 역겹네9 01.22 19:11 175 0
제노 잘쉬고 있대ㅠㅠ3 01.22 19:11 313 0
위시 채팅 하는거 언제 끝나?2 01.22 19:11 284 0
윤석열, 무려 165번의 선관위 압수수색3 01.22 19:11 112 0
성한빈 아까 멜론 뮤직웨이브 챗에서7 01.22 19:10 302 10
스키즈 서공예즈 지금 17기라는 소리 듣고 놀라는거 봨ㅋㅋㅋㅋ6 01.22 19:10 210 2
미디어 [빈방] COVER│유빈 (YUBIN) & ONF 효진 (HYOJIN) - 숨소리 (Bre..1 01.22 19:10 53 1
용타로 도경수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2 01.22 19:10 105 1
수호님 엠디1 01.22 19:10 99 0
마플 아 난 검찰이 너무 싫다. 공수처랑 경찰이 하는것마다 방해하는 꼬라지가 01.22 19:10 35 0
홀뤼 도경수 여름쯤 정규 앨범!!!!!!!!3 01.22 19:10 92 1
OnAir 청문회 몇시에 다시 시작한다햇지???2 01.22 19:09 83 0
용진타로 도경수1 01.22 19:09 102 0
크라임씬 새로운 꽃미남 탐정 보조6 01.22 19:09 697 0
마플 병크멤팬들은 왜 지최애가 잘못한걸로 욕먹어놓고1 01.22 19:09 90 0
유우시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1 01.22 19:09 285 0
정보/소식 공수처 돼지갈비 회식보도에 채널A도 합류10 01.22 19:09 874 0
참이슬로 볼 수 있는 아이유의 11년 세월들7 01.22 19:08 46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