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87 11:373602 0
플레이브어이 직장인플둥이들 월요일 연차 썼어? 63 02.01 20:292519 0
플레이브 고구마튀김 어느분이 시작하신거예요ㅋㅋㄲㄱㅋㅋ 68 02.01 18:511413 0
플레이브허억 이제 내일 컴백한다 35 0:01448 0
플레이브 주말인데 다들 모해 52 02.01 17:39682 0
 
둘다 플레이브라면 애들 변신소년이면 어뜩함 5 01.23 00:12 70 0
1근딜 1서폿 3원딜로 보입니다 5 01.23 00:12 85 0
더줘 더줘 너무 맛있어 01.23 00:12 7 0
칼리고는 카엘룸 군인이잖아? 2 01.23 00:12 46 0
플부 안하는 사람들 진짜 왜안해? 3 01.23 00:12 21 0
표정 미쳣다 근데 2 01.23 00:12 101 0
뮤비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됨 1 01.23 00:11 11 0
B버전 각자 직업에 따라 잘 입힌 느낌이다 01.23 00:11 70 0
야 얘네가 얘네를 어떻게 이기냐아 2 01.23 00:11 88 0
B가 칼리고 맞다면 플레이브야 도망챠 01.23 00:11 15 0
아 애들 차카니 안먹은 얼굴 너무조음 01.23 00:11 43 0
남예준 쇄골뭔데!!! 3 01.23 00:11 19 0
아니그냥개맛잇다 1 01.23 00:10 17 0
정보/소식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Concep.. 11 01.23 00:10 92 19
B애들이 표정을 좀 더 온미남인데 호락호락하지 않아보인다 1 01.23 00:10 13 0
오늘 라방 컨포리뷰 개갓이 기대돼ㅋㅋㅋㅋ 01.23 00:10 13 0
모르겠어 앜 01.23 00:10 13 0
우리팀 어떡하냐 공론화 시켜야함; 17 01.23 00:10 256 0
큰일났다 컨포 다 봤는데 누가 칼리고고 플부인지 모르겠다 2 01.23 00:10 56 0
행복하다 애들아 ㅠㅠㅠ 오늘 5인라방도 있어 01.23 00:1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