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50 04.17 23:25895 0
인피니트 휀걸들 함성소리가 뿌듯한 강아지 볼래?23 04.17 15:081114 3
인피니트 온콘보다 귀여운거 캡처했어 21 04.17 19:51378 0
인피니트8월 17일에 우리 생일파티하는거 어때?? 21 04.17 20:58383 0
인피니트애들 사복 스타일 어때??41 04.17 22:11410 0
 
ㅅㅍㅈㅇ이것도 addm이지? 1 04.13 03:22 228 0
오늘 자리 봤는데 가망도없군ㅋㅋㅋㅠ ㅅㅍㅈㅇ? 4 04.13 03:20 386 0
키링 미입금취소수량 판다 3 04.13 02:54 147 0
볼 수 있어 떼창할때 04.13 02:51 120 0
낼 막콘도 가야되는데 감기기운 있네 ㅠ 3 04.13 02:43 104 0
마플 마이크 몇번 밀리지 않앗음? 9 04.13 02:41 253 0
(ㅅㅍㅈㅇ) 아니 나 영상 진짜 기깔나게 찍았는데 공유를 못 해 5 04.13 02:38 242 0
ㅅㅍ 와 신곡 안무 ㄹㅈㄷ다 6 04.13 02:30 168 0
우리 근데 진짜 올팬 많은거같음 12 04.13 02:25 384 0
여러분도 알고 계신 이벤트였나요? < ㅋㅋㅋ살다살다 이런 반응은 또 처음이.. 6 04.13 02:22 309 1
장터 플로어 C구역 9열 -> 좌석 교환 9 04.13 02:13 249 0
마플 ㅅㅍ) 무대장치 시야방해 다른 구역은 괜찮았어? 15 04.13 02:06 257 0
근데 오늘 엔딩멘트 듣고 5 04.13 02:05 179 0
와..지금 근육통 장난아니다 2 04.13 01:59 86 0
명수 컨페티소리 엄청 크게 놀라네(ㅅㅍㅈㅇ) 1 04.13 01:57 155 0
내일은 진짜 10시까지 가보자고 04.13 01:55 34 0
막콘 6시간 ㄱㄱ 04.13 01:55 25 0
운서역 거리에 모든 노래가 잉피 노래임 1 04.13 01:43 181 0
인피니트 같은 그룹 진짜 없어 7 04.13 01:42 242 6
후기 ㅅㅍㅈㅇ 돌출 플로어 완전 만족ㅠ 13 04.13 01:37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