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멤버십 사주고 뷰탁해야하나 ㅠ


 
익인1
일예로 부탁하면 거의 못잡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대리는 다 실패했는데 인티 용병이 5 받고 잡아줌..3 01.13 20:57 355 0
슴 예사였을땐 멜티 가는거 반기는 반응도 꽤 많았었는데 옮기고나서부터 멜티가 점점 쓰레기됨...3 01.13 20:57 84 0
마플 중국인들 일본 투어는 왜 안 감3 01.13 20:57 131 0
근데 뭐 또 다 사주시겟지요...3 01.13 20:57 61 0
이정도면 자기 손으로 간 사람들 손에 꼽는 거 아니니...1 01.13 20:57 21 0
근데 멜티는 그 몇초 몇분 남았는지 뜨더라 그거면 네이비즘 시간 안봐도 되는거지?2 01.13 20:57 44 0
슴 비공 연생은 다르구나..6 01.13 20:57 308 0
리쿠보고싶다…4 01.13 20:57 115 0
핸드볼 의탠딩말고 스탠딩했어야함2 01.13 20:57 82 0
아직도 예매창 서성이는 익들있니.....9 01.13 20:57 47 0
마플 인포 연생퇴출 글 보니깐 드는 생각이 01.13 20:57 53 0
마플 ㅊㅁㅎ이랑 ㅇㅎ는 그냥 언플 안 했음 해4 01.13 20:57 107 0
예고없이 걍 본인확인하면 안되나4 01.13 20:57 63 0
난 진짜 멜티 안 맞아13 01.13 20:57 43 0
스엠이 멤버십 비용 10만원으로 올리면 별론가14 01.13 20:56 274 0
취켓팅 포기할래 포도알 크기 계속 쳐다보니까 웃음만 나옴1 01.13 20:56 64 0
오늘 멜티 처음 용병 해봤는데 이게 머예요..?7 01.13 20:56 108 0
와 나이렇게 팬들이 못잡은 콘서트는 첨봄3 01.13 20:56 161 0
패션쇼 관심 없는 앰버서더들 지루하겟다 01.13 20:56 26 0
오늘 투어스 일예 어땍어..?9 01.13 20:56 3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